정보나눔터

  • 주요 공지사항
  • 성공수속사례
  • 질문과 답변
  • 미국변호사 칼럼방
  • 현지뉴스
  • 1:1 상담신청
  • 출장상담 신청
  • 세미나 안내
  • 대양 블로그
  • 대양 언론뉴스
 
 
카일 2011-01-19 1038
우리 회원님들~ 어느 라디오에 공개된 사연입니다.. 가족의 소중함 ...

 

 

 

 

 

 

 

 

 

 

 

 

 

 

 

우리 회원님 ... 아래 글을 읽으며, 다시한번 가족의 소중함 ... 많이 느껴보아요 ...

 

아마도 제가 캐나다 생활 20년 동안 얻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소득은 지금과 같이 영어를 잘한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의 소중함을 캐나다와 같이 멀고 먼 외지 생활에서 배우고, 그리고 느낄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아니였나 싶어요.

 

대한민국의 가장은 하루 종일 일하고, 피곤하고, 아이들은 나름 바쁜 일정과 스트레쓰 ...

하지만, 캐나다와 같이 외진 곳에서의 가족이란 백인들 속에 똘똘 뭉쳐 부모님께서 영어가 안되어 고생하면 언제든지 백인들을 상대로 영어를 대신 해주어 우리의 이득을 지켜 내야하며, 아이들이 백인 문화와 동양 문화에서 방황 할 때, 몸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랑을 주는거 ...

 

우리 회원님들 .. 진심으로 캐나다 정착과 함께 평생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 오래 오래 사셔요 ~

 

카일 생각 ~  

 




Blue-eyed (2011-01-22)
너무 슬퍼서~~~ 일을 못하겠습니다. 책임지세요 ㅋ
JJJJJJJ (2011-01-21)
마음에 와 닿는 심금을 울리는 글이네요... *^^* 좋은 글 올려주신 카일 님에게 감사합니당~
댓글남기기  
    
 
 
뉴브런즈윅 주정부 이민국 사무실 주소 변경안내 관리자 2012-04-13 5342
'NB사모' 2011년 모임 동영상 [2] 관리자 2011-07-13 5540
뉴브런즈윅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열린 공간입니다. [4] 관리자 2010-11-11 5933
85 처음 인사드립니다^^ [5] 지원맘 2011-01-28 888
84 nb날씨는 지금...? [4] 해바라기 2011-01-27 1005
83 질문? 예치금은 보통 언제쯤 입금하나요? [5] 승리현명아빠 2011-01-27 971
82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일 - 에피소드- [4] 카일 2011-01-26 947
81 "저승사자님 어디 가셔요 ? " 카일 2011-01-25 860
80 파일넘버 수령했습니당...^^* [13] 둥이아빠 2011-01-24 950
79 또 하나의 이야기 - 가족의 소중함Ⅱ [1] 둥이아빠 2011-01-22 882
78 NB 답사를 마치고 [4] 승리현명아빠 2011-01-22 1070
77 인터뷰 날짜 받았습니다. [3] 둥이맘 2011-01-22 797
76 주원이 너 ! ! ! [1] 카일 2011-01-21 758
75 개나 곰이나 캐나다 뉴브런즈윅 가겠다네요 ㅋㅋㅋ [4] 카일 2011-01-19 1229
>> 우리 회원님들~ 어느 라디오에 공개된 사연입니다.. 가족의 소중함 ... [2] 카일 2011-01-19 1039
73 인사드립니다 [3] Bill 2011-01-18 830
72 인터뷰 잘 끝냈습니다 [11] 승리현명아빠 2011-01-18 1199
71 뉴브런즈윅 3개 주요도시 한인회 웹사이트 주소입니다. [1] 둥이아빠 2011-01-14 5246
70 우리 회원님들이 힘들어 하시거나 좋은일 있을때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 [2] 카일 2011-01-14 919
69 4일간 피난생활의 끝이 보입니다...^^ [5] 둥이아빠 2011-01-13 1034
68 오늘 몽톤 답사했어요 [7] 승리현명아빠 2011-01-13 1007
67 '아.. 개는 먹는게 아니구나..' [3] 카일 2011-01-13 988
66 새벽한시만 되면 저절로 눈이 떠지네요 [7] 승리현명아빠 2011-01-12 953
65 어느 스웨덴 버스기사 이야기 ... [1] 카일 2011-01-12 940
64 센죤에 잘 도착했어요 [6] 승리현명아빠 2011-01-10 1072
63 캐나다 뉴브런즈윅 지역 사진 맞추기 2편 ~ 또 선물 팡팡 ! [7] 까돌이 2011-01-03 1214
62 딱 걸렸어....요~~~ [3] 둥이아빠 2011-01-03 926
61 "해" 는 또다시 떠오른다 ...... [1] steve 2011-01-01 766
60 돼지 꿈 한 번 꾸세요... [2] 둥이아빠 2011-01-01 764
59 2010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2] blue-eyed 2010-12-31 787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