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나눔터

  • 주요 공지사항
  • 성공수속사례
  • 질문과 답변
  • 미국변호사 칼럼방
  • 현지뉴스
  • 1:1 상담신청
  • 출장상담 신청
  • 세미나 안내
  • 대양 블로그
  • 대양 언론뉴스
 
 
카일 2011-01-26 947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일 - 에피소드-

 

 

 

 

 

 

 

 

 

 

 

 

 

 

 

 

 

 

 

 




둥이아빠 (2011-01-26)
다시 되돌이킬 수 없는 것 하나 더... 만원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악물고 참다가 새어나온 깨스(Gas)... 지저분해서 죄송합니다... -_-;
카일 (2011-01-26)
그리고 또한가지 ! 캐나다 이민법 변경 되기 전에 영주권 신청 할 껄 ... 요건 돌이킬 수 없지요 ^^ 작년 2월전에 뉴브런즈윅 사업 이민 영주권 신청 하신 분들께서는 예치금 C$75,000 이 없었지요 ? ㅋㅋㅋ 지금은 예치금도 있고, 그것도 모잘라서 다시 주정부 자산 증빙 지금의 3억 5천에서 더 늘릴 수도 있다하니 ... 캐나다 영주권 받는 것도 이제 힘들어져만 가네요 ~ 둥이 아버님은 예치금 없이 진행 되시는 회원님이시지요 ㅋㅋㅋ
김훈 (2011-01-26)
ㅋㅋㅋ 난 내 옆에 김태희가 내 쿠키 꺼내 먹으면, 한 박스로 다시 사다 드립니다 ^^ 그리고 살짝 물을라고 요 ... 혹시 음료도 필요 하신지 ...ㅋㅋㅋ 그리고 와이프 한테 개 박살 나고, 후회 할지 모릅니다. 그래도 ... 김태희라면 ㅋㅋㅋ
미남 윤 (2011-01-26)
맞아! 탕슉 소스 뿌리는거 난 싫어~~~~~~~~~걍 찍어 먹는게 좋지!!!ㅋㅋㅋ
댓글남기기  
    
 
 
뉴브런즈윅 주정부 이민국 사무실 주소 변경안내 관리자 2012-04-13 5342
'NB사모' 2011년 모임 동영상 [2] 관리자 2011-07-13 5540
뉴브런즈윅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열린 공간입니다. [4] 관리자 2010-11-11 5933
85 처음 인사드립니다^^ [5] 지원맘 2011-01-28 888
84 nb날씨는 지금...? [4] 해바라기 2011-01-27 1006
83 질문? 예치금은 보통 언제쯤 입금하나요? [5] 승리현명아빠 2011-01-27 971
>>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일 - 에피소드- [4] 카일 2011-01-26 948
81 "저승사자님 어디 가셔요 ? " 카일 2011-01-25 860
80 파일넘버 수령했습니당...^^* [13] 둥이아빠 2011-01-24 950
79 또 하나의 이야기 - 가족의 소중함Ⅱ [1] 둥이아빠 2011-01-22 882
78 NB 답사를 마치고 [4] 승리현명아빠 2011-01-22 1071
77 인터뷰 날짜 받았습니다. [3] 둥이맘 2011-01-22 798
76 주원이 너 ! ! ! [1] 카일 2011-01-21 758
75 개나 곰이나 캐나다 뉴브런즈윅 가겠다네요 ㅋㅋㅋ [4] 카일 2011-01-19 1230
74 우리 회원님들~ 어느 라디오에 공개된 사연입니다.. 가족의 소중함 ... [2] 카일 2011-01-19 1039
73 인사드립니다 [3] Bill 2011-01-18 831
72 인터뷰 잘 끝냈습니다 [11] 승리현명아빠 2011-01-18 1201
71 뉴브런즈윅 3개 주요도시 한인회 웹사이트 주소입니다. [1] 둥이아빠 2011-01-14 5246
70 우리 회원님들이 힘들어 하시거나 좋은일 있을때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 [2] 카일 2011-01-14 919
69 4일간 피난생활의 끝이 보입니다...^^ [5] 둥이아빠 2011-01-13 1035
68 오늘 몽톤 답사했어요 [7] 승리현명아빠 2011-01-13 1007
67 '아.. 개는 먹는게 아니구나..' [3] 카일 2011-01-13 989
66 새벽한시만 되면 저절로 눈이 떠지네요 [7] 승리현명아빠 2011-01-12 954
65 어느 스웨덴 버스기사 이야기 ... [1] 카일 2011-01-12 940
64 센죤에 잘 도착했어요 [6] 승리현명아빠 2011-01-10 1072
63 캐나다 뉴브런즈윅 지역 사진 맞추기 2편 ~ 또 선물 팡팡 ! [7] 까돌이 2011-01-03 1215
62 딱 걸렸어....요~~~ [3] 둥이아빠 2011-01-03 927
61 "해" 는 또다시 떠오른다 ...... [1] steve 2011-01-01 766
60 돼지 꿈 한 번 꾸세요... [2] 둥이아빠 2011-01-01 764
59 2010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2] blue-eyed 2010-12-31 787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