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미국 정착을 계획중인 부부입니다. 자녀는 없구요.

2년 전 미국에서 박사 학위(수학,컴퓨터관련)를 받았고, 아내는 국내 4년제 대학 졸입니다.

학위 수료 후, 결혼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국에서 머물며 공백기가 생겼습니다.

저는 2년, 아내는 시험준비등으로 약 4년의 공백기가 있는 셈입니다.

몇 달 전 미국 포닥으로(j1) ds-2019신청 한 상태인데요.

3달이 지나도 아직 미국에서 서류가 오지 않아 걱정입니다.

혹시 이번 미국비자진행에 문제가 생기면 캐나다 이민을 생각하구요.

저희 같은 케이스에서(공백기가 가장 큰 걱정입니다) 어떤 루트로 비자를 진행하는게 가장 안전하게 영주권을 딸 수 있는 방법인가요. 캐나다 미국 모두 생각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