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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W 진행을 위해서, 저희는 한국과 미국의 변호사 사무실과 이민공사 등을 알아보았습니다.
모든 업체에서 충분한 케이스가 된다고 하였으나 막상 시작하려고 하니, 너무 막막해서
어느 곳과 진행을 할지 정하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음악계로 진행하여 수년 전에 영주권을 수령한 지인의 추천으로, 대양
사무실을 방문하여 충분한 설명을 듣고, 진행을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해외 체류 중이어서 1년 여의
시간이 지난 후에야 전격적으로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최초 상담해주신 임이사님의 자세하고 진지한 설명에
대양에서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가졌고, 이후 진행을
시작하면서 부터는 자신의 일처럼 너무나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백지원 변호사님의 도움을 받아 코로나 기간과 긴 기다림에도 불구하고 드디어 3년 만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추천서 및 서류 준비 과정에서 저희 혼자서는 도저히 만들어 갈수 없는 탁월한 방법과 길을 제시해 주시며 가이드 주셨고, 많은 질문에 단 한번도 성의 없이 답변해주신 적이 없으셨습니다. 준비서류
작성에 함께 고민해주시고 많은 질문에 성심 성의껏 답해주신 백지원 변호사님께 진심 감동 받았습니다.
수속 과정에서도 긴 시간 힘들 법도 하신데 격려까지 해주시며 희망을 주시고, 인터뷰
준비까지 너무나 성실히 준비해 주셨습니다.
박창순 과장님은 정말이지 얼마나 서류를 잘 챙겨주시는지, 꼼꼼한 남편의 질문을
들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저희가 만약 대양과 백변호사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승인을 받을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정말 그 많은 서류 준비 하나하나를 샅샅이 같이 읽어주시고 방향을 제시해 주시고, 정확한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인터뷰 준비도 정만석변호사님께서 서류 준비 등 잘 챙겨주셨습니다.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진행으로 너무나 큰 도움을 받았고 자신 있게 제 지인에게 꼭 소개하고 싶습니다.
미국 대사관 인터뷰 질문 내용:
1. 당신의 직업은?
2. 지금 하는일은?
3. 어디서 근무했나요?
4. 몇년간 하셨어요?
5. 남편은 왜 이번에 같이 안가나요?
6. (나중에 남편이 간다고 했는데) 언제 갈 예정인가요?
7. 범죄 기록 있나요?
재미난 것은, 영사님은 한국말로 질문하고, 저는 영어로 답했어요. 너무 긴장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영사님이 결국은 웃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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