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가족 초청 이민 

2013년 8월 가족 초청 이민 Visa Bulletin에 따르면,

- 시민권자의 성인 미혼자녀인 ‘F1’는 2006년 9월 1일(전달 2006.6.1)

-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자녀인 ‘F2A’는 Current(전달 2011.10.8)

-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인 ‘F2B’는 2005년 12월 1일(전달 2005.11.1)

-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F3’ 2002년 12월 8일(전달 2002.10.1)

- 시민권자의 형제 자매인 ‘F4’ 2001년 6월 22일(전달 2001.5.22)

신청자의 인터뷰가 이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종합하자면, F1, F3 카테고리는 각각 8주, 5주 씩 진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F2A 카테고리는

Current 상태로 대기기간이 모두 해소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외 F2B, F4 카테고리

역시 정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Part 2. 취업 이민 

2013년 8월 취업 이민 visa Bulletin에 따르면

- 고학력 전문직과 과학, 예술, 경영 분야의 특별한 능력 보유자인 ‘EB2’는 한 때 대기기간이 걸려

많은 우려를 나았지만, 11월 비자 블러틴에서 Current 상태를 회복한 뒤로 이번 8월 비자

블러틴에서도 Current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전문직 숙련공인 ‘EB3’와 비숙련공인 ‘EB3-Other’는 2009년 1월 1일 신청자까지 처리된 상태

(전달 2009.1.1)로 발표되어 이번 8월은 현재까지 적체되어 있던 케이스 해소 및 이의신청 등의

이유로 동결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종합하자면, EB2의 경우에는 11월 비자 블러틴에서 Current로 발표되며 정상적인 상태를 회복하였으며, 이번 8월 비자 블러틴에서도 Current로 발표되어 EB2 카테고리가 정상적으로 처리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로 인해 NIW 및 EB-2 카테고리를 통한 이민 신청자들이 계속적으로 늘어나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됩니다.

EB3, EB3-Other의 경우에는 지난 석달 연속으로 수개월씩 급진전하는 모습을 보여 회계연도말인

9월까지는 계속해서 진전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이번 8월 비자 블러틴에서 전달과 동일

2009년 1월 1일로 동결되었습니다. 이러한 동결은 지나치게 뒤쳐져 있는 인도출신 취업이민

2순위의 영주권 문호를 대폭 진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분석되며, 9월 비자블러틴까지 동결된 이후

다시 급 진전하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저희 대양에서는 다양한 미국 영주권 취득 프로그램을 보유 하고 있으며,

미국 전문 변호사를 비롯한 상담 전문가들이 상주하고 있으므로, 문의사항이 있으신

고객님들께서는 언제든지 방문 또는 전화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가장 유의해야 할 국가별 영주권 쿼터 제한의 법안이 통과되어 시행될 위험이 있으므로, 법안이 아직 통과 되지 않은 이때를 기회로 여기시고 상담을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 국가별 영주권 쿼터 제한이 법안이 시행 될 경우 적체되어 있는 중국, 인도 등의 많은 신청자들이 우선순위에 의해 선처리 되어 한국인 신청자들에게 엄청난 대기기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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