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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6 [캐나다] 사전 입국심사제 확대 적용 관리자 2019-06-27 1100
5105 [미국] 백악관 '서류미비자 처우개선 예산' 반대 관리자 2019-06-26 998
5104 [미국] 국경위기 대처하던 CBP 국장대행 사임, 혼란 가중 관리자 2019-06-26 1028
5103 [캐나다] 유학생 한국서 석 달 이상 체류 못한다 관리자 2019-06-25 899
5102 [미국] 이민국 해외서 ‘I-407’ 내달 1일부터 접수중단 관리자 2019-06-25 736
5101 [캐나다] 숙련기술 한인이민 온주보다 BC주 선호 관리자 2019-06-24 988
5100 [미국] 미국 불법고용주 묵인, 불법취업자만 처벌 관리자 2019-06-24 1023
5099 [미국] I-20 76%나 인상 등 유학생 비자 수수료 내주부터 대폭 올라 관리자 2019-06-21 816
5098 [미국] 영주권, 시민권 신청서 적체지역서 한산지역으로 이송처리 관리자 2019-06-21 817
5097 [캐나다] 1분기, 캐나다 인구증가의 80%는 이민자가 담당 관리자 2019-06-20 1218
5096 [미국] "서류미비자도 운전한다" 관리자 2019-06-20 795
5095 [미국] 시민권·영주권 서류 처리 빨라진다 관리자 2019-06-20 992
5094 [미국] 이민신청자 복지수혜 ‘스폰서가 배상’시행 관리자 2019-06-19 3131
5093 [미국] 올 여름 유학생 OPT 발급 늦어져 관리자 2019-06-19 1365
5092 [미국] 트럼프 ‘초대형 불법이민자 체포추방작전 내주 돌입’ 관리자 2019-06-19 721
5091 [캐나다] 보수당 지지자는 왜 새 이민자에 소극적일까 관리자 2019-06-18 877
5090 [미국] “5억원 이상 미국 계좌 7월1일까지 신고” 관리자 2019-06-18 1002
5089 [미국] 시민권자 배우자도 공공복지수혜 제한 관리자 2019-06-18 828
5088 [미국] 미국 비자수속 지연으로 길잃는 유학졸업생들 속출 관리자 2019-06-18 667
5087 [미국] 유학생들 OPT 취업길도 막히나 관리자 2019-06-17 870
5086 [미국] 가족2A 순위 문호 오픈 관리자 2019-06-17 812
5085 [미국] DACA 한인 수혜자 6620명 관리자 2019-06-17 736
5084 [캐나다] 범죄경력회보서 혼란 언제 끝날까? 관리자 2019-06-15 1203
5083 [미국]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급진전…2A 순위‘전면 오픈’ 관리자 2019-06-15 701
5082 [미국] H-1B 비자 취소 급증 관리자 2019-06-15 778
5081 [미국] “불법이민 90% 줄일 수 있다” 관리자 2019-06-14 772
5080 [미국] 한국인 1,400명‘미 입국거부’판정 받아 관리자 2019-06-14 1110
5079 [미국] 7월 문호 ‘취업 1순위 동결, 가족이민 2년까지 진전’ 관리자 2019-06-14 892
5078 [캐나다] 4월 누계 새 한인 영주권자 1560명 관리자 2019-06-13 718
5077 [미국] 트럼프 새 이민국장에 강경파 기용, 이민적체 최악 우려 관리자 2019-06-12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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