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프와 저희 애를 위해 캐나다 영주권을 따려고 합니다.

2년 전에 전문인력이민으로 진행 직전까지 갔다가 하고 있는 일이 바빠 진행을 하지 못하였었습니다.

이제 바쁜 일이 모두 정리되어 다시 캐나다 이민을 진행해 보려고 하는데,

저는 주정부 사업이민에 관심이 있습니다.

열심히 찾아보니 마니토바와 뉴브런즈윅이 있던데, 두 주의 가장 큰 차이가 영어를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같더군요.

저는 영어를 잘하는 편입니다. 실제로 외국여행 나가서도 커뮤니케이션 할 만큼 합니다.

다른 자격들은 되는 것 같은데, 일단 제쳐두고 마니토바와 뉴브런즈윅 어떤 주를 선택해야 할 지가

가장 큰 고민입니다.

저같은 자격되고 영어도 어느 정도 한다면 뉴브런즈윅이 낫나요?

아니면 그냥 마니토바를 했을 때 더 확률이 높아지나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이민법인대양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의 마니토바 주정부 이민법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영어 실력만 가지고 가능성의 여부를 따지기는 어렵습니다.

마니토바의 경우 현재 변경된 이민법이 영어를 구사 하실 수 있는 분들은 유리할 수 있게  변경되었습니다.

정확한 자격  여부에 관한 상담은 방문 하셔서 상담 하시는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시고요.

감사합니다.

이민법인대양 캐나다 담당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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