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미국이민을 마음 먹고 준비를 하다가, 그 당시에 상담을 받았던

대행사가 크게 믿음이 가지 않아, 실망만 하고 접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차일피일 미루다가 올해에는 준비를 잘 해서 진행해보려고 하는데,

그 당시와 많이 바뀐 사항들이 있는지,, 언뜻 봐서는 크게 바뀐건 없어 보이긴 합니다.

저는 미국투자이민을 생각하고 있고, 1년 전에도 하려고 했던 건 투자이민이었습니다.

조금 상세히 상담을 받고, 영주권도 영주권이지만, 제가 투자한 돈을 최대한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를 고르고 싶은데,,

미국에도 여러 주에서 투자이민을 하는 것 같은데, 저는 최대한 큰 도시의 프로젝트를

하고 싶습니다.

50만불 투자하려면 조금 시골이여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그 시골이라는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두서 없이 쓰다보니 말이 조금 길어졌네요..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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