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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 마치고 집에와서 씻고 이제 밥 먹었습니다. 정신이 오락 가락 하네요. 답사 일지를 적을 정도는 아니고 생존 신고 합니다. 정말 막판에 인터뷰일자 통보받고 간신히 가서 답사하고 왔습니다. 인터뷰야 제가 아니라 남편이 했으므로 뭐 저하고는 상관 없는 일인듯... (호호... ) 남편이 은근히 뻥쟁이라는거 인터뷰 보면서 첨 알았습니다. 그 어렵다는 영어로 뻥을..... 옆에서 보는데 자랑스러웠습니다. 울 여봉 홧팅. (인터뷰 20분만에 후딱 끝내고 나온 둥이네 입니다.)
| 둥이맘 (2011-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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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주신 둥이아빠님(아무래도 이렇게 부를려니 좀 이상해요....~~). 푸른숲님,, 승리아빠님, 조부장님...
방가 방가 스케쥴이 허락하는 대로 금요일날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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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쓰제이 (2011-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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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장거리 비행에다 답사일정 소화하시고 인터뷰까지 해치우시느라 여러모로 고 생 많이 하셨을텐데, 호텔에 전화드렸을 때 늘 밝은 목소리로 인사해주셔서 듣는 저도 기분 좋고 매우 감사 했습니다. 돌아오시자마자 업무때문에 두분 모두 정신없이 바쁘시겠네요..건강히 다녀오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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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현명아빠 (2011-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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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요 저도 엊그제 인터뷰 한것 같은데..., 한달이 지났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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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숲 (2011-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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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밝은 모습으로 저희 사무실에 들어오실 고객님의 미소가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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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이아빠 (2011-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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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축하말씀을 드립니다. 밥 맛이 꿀맛 같았겠군요...ㅎㅎ 저는 귀국하자마자 새벽에 라면에 계란 하나 넣고 허겁지겁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인터뷰시 둥이맘님께서도 배석을 하신 모양입니다. 혹시 이민관이 배우자에게도 질문하지 않던가요? 아마도 둥이맘님도 약간 뻥 좀 치셨을 것 같은데...^^ 아무쪼록 아이들 잘 다독여 주시고... 또다시 시차적응 잘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세미나에서 생생한 현장소식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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