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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대학원 졸업자의 영주권 Piolt Program 밴쿠버 - BCPNP의 새로운 확장으로 사업체는 기술을 충분히 익히고 수요가 높은 해외졸업자들에게 접근이 용이해질 것이라고 Moira Stilwell 교육, 노동부 장관은 발표하였습니다. “3년의 pilot program은 BC주 대학의 자연, 건강, 응용과학 분야의 석사, 박사 과정 졸업자들이 job offer를 대기할 필요 없이 풀타임의 고용제안을 받기 이전에 이민 신청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다른 주보다 더 많은 1인당 국제학생을 보유함으로써 BC주는 인재를 활용하기에 더 유리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고 Stilwell은 말하였습니다. PNP의 다른 변화는 캐나다의 다른 적합한 기관으로부터의 degree 또는 diploma를 받은 국제학생을 포함, 신청가능 기한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 신청인에게 거주자 신분의 자격을 주는 근로조건의 범위 확장 등 기회를 확대시킬 것입니다. “특히 과학과 기술 분야의 석박사 소지자들에 대한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국제 학생들에게 문을 열어 주는 것은 BC주가 신기술과 보건 서비스의 연구와 개발을 위한 노력을 지원하고 확대하기에 필요한 기술을 지닌 자들을 이끌고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라고 수상 직속 기술위원회의 공동의장인 Greg Peet은 말하였습니다.
BCPNP는 2001년에 주정부에 기술 숙련자들을 이끌어 들이기 위해 도입되었고 2002년 BC주 내에서 사업에 투자하고 착수하기를 희망하는 Business Immigrants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확대되었습니다. 2001년 이래로 약 10,000명의 대학원생과 숙련자들이 주정부에 왔으며 10명의 대학원생은 이민자중 한 명 꼴로 PNP를 통해 BC주에 오게 되었습니다. 다른 BC주 이민 프로그램을 위한 자세한 정보를 원하면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http://www.welcomebc.ca/en/immigration/come/work/about/information/news.html.
Media Contact: Corinna Filion
Communications Director
Ministry of Advanced Education and Labor Market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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