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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이민 법인 대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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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승만 이사님 그리고 이민법인 대양 대표님과 직원분들.
먼저 참 오랜시간동안 감사했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취업 3순위 비숙련 공으로 2016년 부터 진행을 하여 2023 년 6월에 영주권 카드를 수령하였습니다. 2016년 TP가 발생하면서 빛이 보이지 않는 바다에 혼자 있는 기분을 여러 번 경험하였고, 고용주의 변경으로 이 또한 불안요소로 작용하였습니다. 미국 온지 8년간의 참 힘들고 오랜 기다림의 연속 이었습니다.
저는 2015년 미국에 F1 신분으로 입국하여 , 한국에 계신 가족분들을 통해 대양 대표님과 인연을 맺어 , 사실 대양 직원분들의 얼굴을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어떠한 사소한 질문에도 신속하게 정확하게 알려주셨으며, 항상 적극적이시고 본인일들처럼 살펴 주셨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기다림에 지쳐 여러번 전화를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늘 저에게 용기를 잃지 않게, 포기하지 않게 말씀해주셨던 이승만 이사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지나가시는 말로 저한테 해주셨던 말씀 중 포기하지만 않으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고 하셨던 말씀 기억나네요. 얼굴 뵌적은 없지만, 이사님의 발빠른 응대 및 대처, 그리고 변호사님의 조언에 다시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영주권 승인 소식 역시 발빠르게 저에게 알려주셨구요. 가족처럼 같이 기뻐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만약 이글을 보시는 분 중, 정체 불명의 이주공사의 선택을 하시려는 분 들, 망설이시지 마시고 믿을 수 있는 대양과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도 열심히 기다리고 있으신 분들 많으실텐데, 힘내시고 대양 가족분들 믿으시고 조금만 더 버티시면 좋은 결과 받으실 겁니다. 대양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저와 제 가족에게 새로운 삶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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