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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6 [미국] 이민자 증가 10년래 최저 관리자 2019-09-28 673
5225 [미국] 타인 이민증명서 도용 취업 집중 단속 관리자 2019-09-28 1068
5224 [캐나다] BC 기술시범이민 65명에게 초청장 관리자 2019-09-27 957
5223 [미국] 고용확인(I-9) 미작성 110만달러 벌금 폭탄 관리자 2019-09-27 821
5222 [미국] 미국 시민권 적체 악화 ‘지금 신청해도 내년 투표 못한다’ 관리자 2019-09-27 608
5221 [미국] 트럼프 ‘불법이민자 체포후 석방 없다’ 관리자 2019-09-26 649
5220 [캐나다] 7월까지 한인 영주권 취득 총 3520명 관리자 2019-09-23 1255
5219 [미국] 이민법원 심리 케이스 100만 건 돌파 관리자 2019-09-23 755
5218 [미국] 국가별 쿼터 폐지 상원실패 ‘한인 영주권 대기자 악몽 피했다’ 관리자 2019-09-23 781
5217 [캐나다] 캐나다 이민자 50년 후 앨버타로 몰린다 관리자 2019-09-20 846
5216 [미국] 노동허가 신청방식 변경 관리자 2019-09-20 709
5215 [미국] 취업이민 3순위 전면 오픈 관리자 2019-09-20 626
5214 [미국] 영주권 기각, 추방령 이민항소에 1000달러 물린다 관리자 2019-09-20 655
5213 [미국] 10월 문호 ‘취업 대부분 재오픈, 가족 소폭 진전’ 관리자 2019-09-19 644
5212 [캐나다] 시민권 노린 캐나다 '원정출산' 논란 재점화 관리자 2019-09-18 686
5211 [미국] 미국시민권 취득 한인 매년 늘어 1만 5천명 넘었다 관리자 2019-09-18 754
5210 [미국] U비자 신청했다 오히려 체포·추방 우려 관리자 2019-09-17 632
5209 [미국] 미국영주권 취득 한인 또 감소, 2년연속 2만명 미달 관리자 2019-09-17 807
5208 [미국] 헷갈리는 이민용어들 혼동해 낭패 겪는다 관리자 2019-09-16 574
5207 [미국] '취업이민 영주권' 100만명 대기 관리자 2019-09-11 1055
5206 [미국] 주요 이민서류 양식 변경, 이번달 23일부터 적용 관리자 2019-09-10 920
5205 [미국] 취업비자 탈락한 유학졸업생 15만명 미국 떠날 위기 관리자 2019-09-10 984
5204 [캐나다] 4일 연방EE 통과점수 6점 올라 463점 관리자 2019-09-09 1315
5203 [캐나다] 영주권 신청시 빠진 가족 한시적 구제 관리자 2019-09-09 1072
5202 [미국] 영주권·시민권 신청자 SNS 정보 제출 의무화 관리자 2019-09-09 580
5201 [미국] SNS 가짜 계정으로 이민 단속 관리자 2019-09-06 980
5200 [미국] 이민국 보충서류요구에 잘못 답변하면 낭패 관리자 2019-09-06 941
5199 [미국] H-1B 취업비자 내년 4월부터 사전등록제로 바뀐다 관리자 2019-09-05 645
5198 [캐나다] 크게 바뀐 '캐나다 노동법' 9월 공식 발효 관리자 2019-09-04 743
5197 [미국] 영주권 지연 자녀 대학진학까지 차질 관리자 2019-09-04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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