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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6 [미국] "영주권이냐 복지냐" 선택 강요 관리자 2019-08-14 677
5165 [미국] 트럼프 복지이용자 거부로 영주권 절반이나 급감 관리자 2019-08-14 833
5164 [미국] 저소득층 합법이민 규제강화 발표… “수십만명 영향받을 듯” 관리자 2019-08-13 813
5163 [미국] 시민권 항목 빠진 센서스 공개 관리자 2019-08-13 621
5162 [미국] 미 이민국 서울 오피스 이번주말 접수종료, 9월 완전 폐쇄 관리자 2019-08-13 753
5161 [미국] 스타트업, H-1B 통한 충원 어렵다 관리자 2019-08-12 613
5160 [미국] 미시시피 닭공장 체포 이민자 일부 석방 관리자 2019-08-12 1151
5159 [미국] 미국 출생 이민자 자녀 중 아시안 비율 높아져 관리자 2019-08-12 729
5158 [캐나다] 전국 824개 새 이민자 지원 프로젝트 선정 관리자 2019-08-09 623
5157 [미국] 이민급습 미시시피 식품공장 덮쳐 680명 체포 관리자 2019-08-09 749
5156 [미국] 2010년 이후 방북자들 무비자 미 입국 못 한다 관리자 2019-08-08 769
5155 [미국] 이민가정 7가구당 1곳 ‘영주권 우려 복지 포기’ 관리자 2019-08-08 1023
5154 [미국] 트럼프 신속추방 확대로 한해 이민자 2만명 더 추방한다 관리자 2019-08-07 735
5153 [미국] 주요 이민 신청서 양식 변경 관리자 2019-08-06 677
5152 [미국] 비이민 취업비자 신청서 규정 강화 관리자 2019-08-06 628
5151 [캐나다] BC 국제 유학생 의료보험료 의무화 관리자 2019-08-05 817
5150 [미국] '이민국 신고' 협박은 범죄 관리자 2019-07-31 1227
5149 [미국] USCIS, H-1B 신청서 처리 서비스센터별 불균형 해소 관리자 2019-07-30 703
5148 [미국] 2년 안된 불법이민자 재판없이 신속 추방된다 관리자 2019-07-29 843
5147 [미국] 체포되는 이민자 보석석방 급감, 보석금 급등 관리자 2019-07-29 721
5146 [캐나다] 연방EE 3600명 초청자, 통과점수 459점 관리자 2019-07-27 798
5145 [미국] 트럼프 복지이용시 취업비자, 영주권 기각 이르면 10월 시행 관리자 2019-07-27 798
5144 [캐나다] 5월 누계 밴쿠버 새 영주권자 1만 4075명 관리자 2019-07-26 692
5143 [미국] 투자이민 11월말부터 90만~180만달러로 오른다 관리자 2019-07-25 667
5142 [캐나다] BC주 '저숙련 외국인 노동자' 인권보호 나선다 관리자 2019-07-24 856
5141 [미국] 트럼프 이민급습 2천명 타겟, 실제는 35명 체포 관리자 2019-07-24 784
5140 [캐나다] 5월 누계 한인 영주권자 2220명 관리자 2019-07-23 695
5139 [미국] 시민권 시험 2021년 초까지 대폭 변경 전망 관리자 2019-07-22 910
5138 [미국] 트럼프 이민적체 악화 ‘지연사태, 기각급등’ 관리자 2019-07-22 935
5137 [미국] H-1B 비자 보충서류요청 증가, 승인율은 하락 관리자 2019-07-19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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