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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6 [캐나다] 캐나다 유학생 발길 뚝··· 비상 걸린 대학가 관리자 2024-09-03 117
6515 [캐나다] 캐나다 체류 방문객 워크퍼밋 신청 불허 관리자 2024-09-03 80
6514 [캐나다] 加은퇴 비용 세계 6위, 한국 최저… 갈까말까 '역이민' 고민 관리자 2024-09-03 84
6513 [캐나다] 캐나다, 저임금 외노자 유입 막는다 관리자 2024-08-28 107
6512 [캐나다] '캐나다 주택 위기가 이민자 때문?' "정부 정책 개선 시급" 관리자 2024-08-28 72
6511 [캐나다] 유학생 7만 명 추방 위기... 전국서 항의 시위 확산 관리자 2024-08-28 98
6510 [미국] 복수국적 시니어 한국 기초연금 수령 논란 관리자 2024-08-28 90
6509 [미국] 바이든 밀입국 시민권자 배우자 50만명 구제조치 연방법원서 제동 관리자 2024-08-28 162
6508 [미국] ‘서류미비자에 시민권 기회’ 민주당 강령 채택 관리자 2024-08-23 69
6507 [미국] 9월 문호 ‘취업이민 3순위 1년 후퇴, 가족이민 전면 제자리’ 관리자 2024-08-23 79
6506 [캐나다] 캐나다 여권 순위 7위로 하락... 한국은 2위에서 공동 3위 관리자 2024-07-26 120
6505 [미국] 한인 이민자 200만 명…미국 내 6번째로 많아 관리자 2024-07-26 112
6504 [미국, 캐나다] 한국 ‘여권파워’ 세계 3위…191개 국가 무비자 입국 관리자 2024-07-26 230
6503 이민법인 대양, 미국투자 전략 포럼 개최… 참가자 “성공적인 투자 전략과 지식 습득” 관리자 2024-07-17 150
6502 [캐나다] 임시 취업 비자 외국인 노동자 390명, 노조 결성 관리자 2024-07-11 155
6501 [미국] 트럼프 당선되면 국경 전면 봉쇄로 불법이민 차단 관리자 2024-07-11 103
6500 [캐나다] 加 이민자 저렴한 도시 찾아 삼만리 관리자 2024-07-05 132
6499 [캐나다] 2년 내 영주권 따는 외노자 늘었다 관리자 2024-06-28 134
6498 [캐나다] 캐나다 인구 50년 후엔··· 이민자·고령자 시대 관리자 2024-06-28 123
6497 [캐나다] 해외 출생 시민권 개정 법안, 무기한 계류 관리자 2024-06-26 96
6496 [캐나다] 거리로 쏟아진 유학생들 "일할 자격 있다면 머물 자격도" 관리자 2024-06-26 119
6495 [캐나다] 아시아계 신규 이민자 재정난 빠졌다 관리자 2024-06-19 158
6494 [미국] 바이든, 시민권자 배우자도 합법체류 허용…대선 포석 관측 관리자 2024-06-19 131
6493 [캐나다] ‘이민자의 나라’ 캐나다, 이민 부정적 여론 증가세 관리자 2024-06-18 355
6492 [미국] 7월 문호 ‘취업 3순위 근 1년 후퇴, 다른 범주들도 느림보 진전’ 관리자 2024-06-18 83
6491 [캐나다] 에비 BC주수상, 퀘벡 이민 지원금 비판… 하룻만에 연방 장관이 반박 관리자 2024-06-13 86
6490 [캐나다] 캐나다인 절반 "이민자 수 줄여야" 관리자 2024-06-13 91
6489 [미국] 7월 문호 ‘취업 3순위 근 1년 후퇴, 다른 범주들도 느림보 진전’ 관리자 2024-06-13 54
6488 [캐나다] 동포청, ‘복수국적 허용 연령 하향' 연구용역 추진 관리자 2024-06-07 134
6487 [캐나다] “복수국적 허용 55세 이하 추진” 관리자 2024-06-07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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