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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5 [미국] 불법체류 단속에 특수대원 투입…反이민 단속 과격해질 듯 관리자 2020-02-18 474
5414 [캐나다] 작년 캐나다 새 이민자 유입 봇물 관리자 2020-02-18 768
5413 [미국] 미국 유학연수생 가혹한 불법체류 산정 무효화 됐다 관리자 2020-02-18 539
5412 [미국] 결혼영주권 인터뷰 이용, 불체자 함정단속은 불법 관리자 2020-02-13 649
5411 [미국] 트럼프 ‘이민정책’ 놓고 가주 등과 전면전 선포 관리자 2020-02-13 526
5410 [캐나다] 캐나다 시골, 새 이민자 ‘매력적 정착지’ 부상 관리자 2020-02-13 591
5409 [미국] 취업이민 1순위 주춤, 3순위 증가 관리자 2020-02-13 473
5408 [미국] 취업 이민 3순위의 18세 이상 자녀는 독립적 취업이민 준비 필수 관리자 2020-02-13 473
5407 [미국] 트럼프 ‘단속한 불법이민자 최대한 구금후 추방한다’ 관리자 2020-02-13 509
5406 [캐나다] 캐나다 신규 이민자 34만 명 넘어섰다 관리자 2020-02-12 693
5405 [미국] “불법체류 노동자도 노조가입 허용” 관리자 2020-02-11 769
5404 [미국] ‘유학생 신분상실=불체자’ 정책 제동 관리자 2020-02-11 767
5403 [미국] 불체자라고 불이익 안 된다 관리자 2020-02-11 469
5402 [미국] 이젠 유학생 체류기간도 단속…학생비자 강화 규정 마련 관리자 2020-02-10 578
5401 [캐나다] 올해 연방EE 이민은 슬로우하게 출발 관리자 2020-02-08 546
5400 [캐나다] 이민부, 육로·공항 '출입국 기록' 심사 강화 관리자 2020-02-08 525
5399 [미국] 24일 시행 공적부조 새 시행세칙 발표…I-485때 자급자족 증명해야 관리자 2020-02-07 562
5398 [미국] 공적부조 2월 24일 이전 이용분 신고 안해도 된다 관리자 2020-02-07 494
5397 [캐나다] 美 반이민 정책 강화, 캐나다 이민문호 열리나 관리자 2020-02-06 746
5396 [미국] H-1B 보충서류 요청 늘어 관리자 2020-02-05 450
5395 [미국] “연간 70만 이민자 DNA 채취·보관” 관리자 2020-02-04 706
5394 [미국] “H-1B 보다 유학생 취업 3배 이상 많아” 관리자 2020-02-04 565
5393 [미국] 한인이 한국서 E2 비자 미끼로 사기 관리자 2020-02-04 794
5392 [미국] 장애인 등 이민국 지문 채취 면제 관리자 2020-02-03 590
5391 [미국] ‘공적부조’ 규정 24일 시행 관리자 2020-02-03 485
5390 [미국] 가주경제에 이민자 기여도 ‘막강’ 관리자 2020-02-03 643
5389 [미국] '영구 비자' 영주권은 부모ㆍ형제 초청 안돼 관리자 2020-01-30 848
5388 [미국] 영주권·비이민비자 신청자들 “웬지 불안” 관리자 2020-01-30 488
5387 [미국] 소송 산더미인데… 이민법원 판사 줄줄이 사퇴 관리자 2020-01-29 568
5386 [미국] ‘DACA’학생 체포 이민국 넘긴 것은 불법 관리자 2020-01-29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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