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민 전문 종합 법인 기업 :: 이민법인대양 ::: Q&A


6366	[캐나다] 캐나다 신넘버(SIN), 온라인으로 손쉽게 확인 가능	관리자	2023-08-23	322


6365	[캐나다] ‘집 없는’ 캐나다, 유학생 유치 규모까지 규제 검토	관리자	2023-08-23	201


6364	[미국] 9월 문호 ‘취업이민, 가족이민 거의 대부분 제자리’	관리자	2023-08-21	398


6363	[미국, 캐나다] 재외국민이 꼭 알아야 할 국적관련 신고	관리자	2023-08-10	181


6362	[미국] “여권만 있으면 OK”… 한국 입국절차 편해졌다	관리자	2023-08-01	257


6361	[캐나다] 내년부터 유럽 방문 때 ‘허가증’ 필요하다	관리자	2023-07-28	508


6360	[캐나다] “BC 신규 이민자, 경력 살려 취업까지”	관리자	2023-07-28	245


6359	[미국, 캐나다] 세계한인 \| 한국 방문 때 코로나19 조심 또 조심	관리자	2023-07-28	209


6358	[미국] 미국비자 기각사유 ‘자격미달, 이민법 불일치, 허위서류제출’	관리자	2023-07-24	511


6357	[미국] 미국 영주권 기각사유 ‘자격미달, 허위서류, 불체기록’	관리자	2023-07-24	381


6356	[미국] 한국 좋지만 역이민은 ‘글쎄’	관리자	2023-07-21	283


6355	[미국] 한인 4명 중 3명 “역이민 고려 안 한다”	관리자	2023-07-21	216


6354	[캐나다] 캐나다 여권으로 ‘185개국 무비자’ 입국 가능	관리자	2023-07-20	268


6353	[캐나다] 2023년 헨리여권지수 한국 3위 그룹, 캐나다 7위 그룹	관리자	2023-07-20	141


6352	[미국] ‘선천적 복수국적·재외투표 등 현안 수렴’	관리자	2023-07-18	275


6351	[미국] 한국 장기 체류 미주 한인 급증…지난해 4만5000명선으로 회복	관리자	2023-07-18	381


6350	[미국] 미국 여권 대란 출구가 안보인다 ‘공개된 기간 보다 훨씬 지연’	관리자	2023-07-18	384


6349	이민법인 대양, 미국투자이민 특별 포럼 ‘EB-5 SUMMIT 701’ 개최	관리자	2023-07-18	219


6348	[미국] 8월 문호 ‘한인 많은 취업 3순위 2년, 가족 2A순위 3년이나 후퇴’	관리자	2023-07-14	234


6347	[미국] 이민 \| 4월까지 새 시민권 취득 한인 633명에 불과	관리자	2023-07-12	444


6346	[미국] 시민권 시험 더 어려워진다… “영어 부족한 난민·고령자 불리”	관리자	2023-07-06	401


6345	[미국] 미국내 한인 정치력, 한류문화 파워 오히려 강해져 ‘작지만 강하다’	관리자	2023-07-05	190


6344	[미국] 2023 미국 독립기념일 한인 현주소 ‘영주권,시민권 회복세, 탄력부족’	관리자	2023-07-05	225


6343	[미국] 한국 전자여행허가 유효기간 확대	관리자	2023-07-03	366


6342	[미국] 이민자 ‘언어장벽’ 한인들이 최다	관리자	2023-06-30	312


6341	[미국] 한국의 미국방문비자 거부율 2년 연속 급등 ‘8%에서 18%안팎으로’	관리자	2023-06-28	233


6340	[캐나다] 이민 \| 2011년 이후 한인 이민자 주로 BC주 선택	관리자	2023-06-26	220


6339	[미국] 한인들의 미국 영주권, 시민권 회복세 ‘영주권 1만 6천, 시민권 1만 4600명’	관리자	2023-06-26	487


6338	[캐나다] 캐나다 국적자, 한국 거소자면 입국시 자동심사대로 빠르게	서지윤	2023-06-21	372


6337	[캐나다] 이민 \| 비영주거주자 한국인 비중 3.1%로 국가순 8위	관리자	2023-06-21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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