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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B로 답사를 가는 steve 라고 합니다... 마실방 을 통하여..많은정보 교류가 있어으면 합니다... 앞서가신 선배님들의 많은 도움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들어가니 나의 동반자... 어디서 주서들었는지 "캐나다는 재미없는 천국이요, 한국은 재미있는 지옥" 이라고... 난 답사가는데...놀러가는줄 안다... 신나게 상품목록을 을픈다... 버버리향수2개,버버리지갑.... 목록이 즐비하다... 먼저 가자고하는 동반자를 둔 그대는 행운아... 그래도... 내옆에 동반자가 함께하니 난 행복하다......
| 둥이아빠 (2010-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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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아이들과 여자(구체적으로 엄마)들에겐 천국이요(심지어 멍멍이까지도...), 아마도 남자(남편)들에겐...글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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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기획팀 (2010-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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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있어요 ＇캐나다는 재미없는 천국, 한국은 재미있는 지옥＇ ㅎㅎ 어제 저녁 늦게까지 인터뷰 교육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곧 "천국"으로 출발하시니 즐거운 마음으 로 이번한주를 보내시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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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0-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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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선물은...인터뷰 합격일듯 합니다!!! 참! 위에 나열된 것들 안 사오면 어떻게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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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ve (2010-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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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합격이 값진 선물이겠죠? 사오긴 사오데..품목조절 정상회담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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