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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 추카 추카 드립니다 ! 이제 당당히 NB 모임에서 자리매김 하셔야 합니다 ~ 타이주공사에선 뭐할랴고 영어 인텨뷰 한다는 뉴브런즈윅에서 영주권 취득하냐고 그런다죠 ? 그냥 쉽게 한국 말로 진행하는 매니토바 인텨뷰 가라고 ... ㅋㅋㅋ 그런데 어떻게 하죠 ? 한국말로 쉽게 인텨뷰 통과 해도 훗 날 캐나다 정착 하실 때에는 본인이 직접 영어로 말하고 듣고 살아야 하는데 ... 그쵸 ? 지금 NB 고객님들께서 준비하시고 고생 하셨었던 노력이 1년 후 영주권 취득 후 캐나다에 정착 하실때에는 가장 좋은 믿거름이 될꺼라 자신 해봅니다. 대H 고객님 ~ 오늘 저는 한국에 계시는 사모님께 전화 드릴께요 ~ 얼마나 힘들께 얻어낸 좋은 결과 입니까. 훗 날 지금의 노력이 사모님과 아이들의 미래에 생각 하지 못한 많은 미래를 가져다 줄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나저나 캐나다 시민권자인 나야말로 언제까지 마음 조여가며 고객님들을 섬겨야 하는건지 ... 이대로 저도 캐나다 가고 싶습니다. 우앙 ~ 캐나다 넘 그립습니다... 뉴브런즈윅 VIA 기차 여행 ... 천장이 뻥 뚤린 것 처럼 유리로 되어 밖에 전경을 한눈에 바라보며, 뉴브런즈윅 - 퀘백 - 토론토 - 매니토바 - 캘거리 - 벤쿠버 ... 장작 4일 쉬지 않고 ... 물론, 중간 중간 내려서 그 지역 마다에 특산물 구경도 하고 ... 캬~ 아이고 가고 싶당 ~ ^^ 진짜 추카 드려요 ~ 그리고 내년 여름엔 꼭 시간 허락하시어 사모님과 아이들과 함께 퀘백에 아름다운 전경을 VIA 기차 여행을 통해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훈 차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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