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캐나다 뉴브런즈윅을 사랑하는 우리나라 분들께 ~  

안녕하셔요 ? (주)이민법인 대양 김훈 차장입니다 ^^  

벌써 우리 4차 NB(뉴브런즈윅) 를 사랑하는 분들의 모임을 위해 만나 뵌지도 한 달이 지나가네요.

역시, 시간이 계속 가고 있다는 것이 사실인건 틀림 없는 거 같아요 ^^ 

지난 번 모임에서의 열정과 사랑 ... 그리고 믿음. 모든 뉴브런즈윅에 대한 관심에 늦었지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하여, ㈜대양의 모든 직원들은 모두가 캐나다 뉴브런즈윅에 정착 하시는 분들과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의 정착과 내용 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가뜩이나 한타도 느린 김훈 차장이 여러분들께 글을 적는 이유는 .., 다름이 아니오라 매 달 뉴브런즈윅 답사를 위해 현재, 그 곳 뉴브런즈윅에서 다음 주 월요일 인텨뷰 준비를 하고 계시는 4 가정의 안위와 사기를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작년 김00님 가정의 뉴브런즈윅 인텨뷰 합격은 물론, 향 후 12월,1월,2월,3월 달 답사 및 인텨뷰를 기다리시는 고객분들을 생각하며, 지금 뉴브런즈윅에 체류하고 계시는 4 가정의 답사와 인텨뷰 성공은 당연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날, 홀로 가족의 영주권 취득을 위해 수 개월 동안 영어 인텨뷰를 위해 노력 하여 지금은 캐나다 영주권 취득에 문턱을 남겨 놓으신 김00님 그리고 30년 직장 생활을 뒤로 한 채 두 아드님의 안위와 가족의 미래를 걱정하고 계시는 회장님 가정, 15년 이상 대기업 생활에서 찌들대로 찌든 한국에서의 생활을 뒤로 한 채 쌍둥이(진짜 귀여운 ^^) 자녀들과 함께 뉴브런즈윅 정착을 준비 중인 허총무님, 홀로 부모님 역할을 책임 지시고 사업을 운영 하셨었던 이00 고객님, 자녀들의 진로 선택을 위해 뉴질랜드에서 까지 유학 생활을 하시며, 수 많은 시간 기러기 아빠에 애환과 삶을 이끌어 오셨던 이00님 가정, 한국 사회에서 누가 보아도 부러운 가정의 이00님 가정 하지만, 찌든 대한민국의 사회 생활과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과감한 선택 그리고 타이주공사에서 그렇케 대양을 믿지 말라는 말을 뿌리치고 대양의 신뢰를 믿고 캐나다 성공정착을 준비 중이신 이00님 가정, 전문직 맞벌이 가정으로써 한국 사회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사시고 계시면서 자녀들과 가정의 미래를 위해 캐나다 행을 준비 중인 장00님 가정, 젊은 나이에 자기 사업을 시작하여 자수성가 하시어 자녀들과 함께 전 가족의 캐나다 정착을 준비 중에 계시는 문00님 가정, 우리나라 공기업에 근무하시며, 더 많은 기회와 미래를 바라보고 본인은 물론, 친구 분과 함께 물심양면으로 캐나다 성공 정착을 위해 준비 중에 계시는 박00님 가정 그리고 오00님 가정, 20년 넘는 세월 회사 근무를 운명으로 섬기시며 생활 해오시며, 전 가족의 타지 유학 생활을 지내시며, 전 가족의 행복을 꿈꾸며 뉴브런즈윅을 준비 중에 계시는 김00님 가정, 직장 생활과 본인 사업을 병행하며 남부럽지 않은 삶을 이끌어 오시며, 기회에 땅 캐나다 뉴브런즈윅 성공 정착을 준비 중에 계시는 최00님 가정, 오랜 시간 한 직장에서 모든 분들과 같이 한국에서의 남 부럽지 않은 삶과 생활을 뒤로 한 채 자녀들의 미래와 오붓한 가정 생활을 꿈꾸며, 캐나다 행을 준비 중에 계시는 송00님 가정, 본인 사업과 직장인 생활을 공유하며, 남들 보단 2배는 노력하며 한국 사회에서의 성공 정착을 뿌리 친 채 전 가족에 행복한 삶을 꿈꾸며 뉴브런즈윅 정착을 준비 중에 계시는 이00님 가정, 수 년간 호주에서 사업을 하고 계시며, 미래에는 더 많은 혜택을 생각하며 뉴브런즈윅 정착을 준비 중에 계시는 김00님 가정, 한국에서 사업을 운영 하시며 뉴브런즈윅에서 다시 한국에서와 같이 뉴브런즈윅에서의 사업을 통해 한인 사회 발전을 꾀하시고 자녀들의 진로를 준비 중에 계시는 안00님 가정, 회사 근무를 하시면서도 교육계에 몸담고 계시어 더 좋은 미래와 진로에 대해 남다른 선택을 가지고 계시며, 가족의 성공 정착을 준비 중에 계시는 박00님 가정, 영어도 잘하시고, 많은 캐나다 관련 내용을 이해하고 계시며, 미래에 대한 준비를 캐나다에서 뿌리 내리기 위해 준비 중에 계시는 최00님 가정, 한국에서의 사업을 운영하며 캐나다 정착을 준비 중에 계시며, 빠른 시간 내에 캐나다 뉴브런즈윅 정착을 위해 준비 중에 계시는 양00님 가정, 진짜 바쁜 일정과 직장 생활에 모범을 모여주고 계시며, 심사숙고 끝에 자녀들과 사모님의 뉴브런즈윅 정착을 준비 중에 계시는 신00님 가정, 아주 오랜시간 직장 생활의 경력과 한국 사회에서의 성공 수기를 뒤로 한 채 캐나다에 이쁜 모습에 정착까지 준비 중에 계시는 서00님 가정, 수 개월 캐나다 정착을 위해 내용을 확인 중에 계시며, 한국에서의 직장인 생활로 인한 여유를 가지지 못한 채 준비 중에 계시는 김00님 가정, 흠 ... 제가 열심히 글을 적고 있는 데 북한에서 연평도를 불바다로 만들었다는 긴급 뉴스가 나오네요 ... 휴~ 그래도 쓰던 글을 마무리 지어야 하기에 남은 고객님들에 성함 만이라도 적을께요 ~ 강00님 가정, 김00님 가정, 최00님 가정,00애님 가정, 박00님 가정, 염00님 가정, 0승0님 가정, 00준님 가정, 0대0님 가정, 송00님 가정, 정00님 가정, 0익0님 가정, 0태0님 가정, 0지0님 가정, 00석님 가정, 00용님 가정, 박00님 가정, 임00님 가정, 00희님 가정, 00현님 가정, 0동0님 가정, 홍00님 가정, 소00님 가정, 황00님 가정, 0수0님 가정, 유00님 가정, 00순님 가정, 0상0님 가정, 00철님 가정, 00주님 가정, 00영님 가정, 양00님 가정, 윤00님 가정, 0제0님 가정, 유00님 가정 등   

이 글을 적기 시작한 이유는 현재 캐나다 뉴브런즈윅에 인텨뷰를 진행하기 위해 뉴브런즈윅에 체류 중이신 김00님 가정, 송00님 가정, 최00님 가정, 이00님 가정의 다음 주 월요일(11월 29일) 인텨뷰를 무사히 마치고, 전원 합격 후 한국으로 돌아 오시기만을 바래는 모든 고객님들의 바램을 글로써 보내드립니다.

참고로, 아직 이번 주 뉴브런즈윅 답사와 인텨뷰를 떠난 4 가정의 만남을 갖지 못하신 고객님들이라 해도 가볍게 나마 이맬로 무사히 인텨뷰 성공 하시고 돌아 오실 수 있기를 보내주시거나, 마음 만이라도 꼭 무사히 돌아 오시기를 기원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가 모두 살아왔던 배경이나 향 후 살아 가야 할 지역 및 진로는 알 수 없지만, 캐나다에서 모두가 성공적으로 정착 해야 한다는 목적은 같기에 현재 캐나다 뉴브런즈윅에서 인텨뷰 진행을 위해 준비 중에 계시는 4 가정의 성공 인텨뷰를 위해 기원 드리며, 4 가정의 이맬 주소를 적어 봅니다.

김0태님 : kht114@empal.com

송0훈님 : thdeogns01@naver.com

최0석님 : klassauto02@naver.com

이0행님 : sunflwr0000@yahoo.co.kr

지난 달 제 4차 NB(뉴브런즈윅) 고객 모임회를 무사히 마치고, 다시 제 5차 NB 고객 모임회를 12월 중순전에 기획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기대하셔도 좋고요, 당연히 이번 주 답사를 가신 4가정의 인텨뷰 합격은 물론, 12월 다시 답사와 인텨뷰를 가시는 고객님들에 대한 성공 기원을 희망 드립니다.

12월 제 5차 NB 모임을 기대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수 (2010-11-29) 차장님 한타가 느리다고 항상 말씀하시는데 뻥인듯.. 서류준비가 꼴찌인것을 엄청 바쁘다는 것으로 애써 표현해 주셨네요 ㅋㅋ 남편이 주신청자인데 매주 출장이 잦아 자꾸 늦어지네요.. 생각같아서는 주신청자를 저로 확 바꿔버렸으면ㅋㅋ (2024-05-17) 답글달기 둥이아빠 (2010-11-24) 아... 그리고 5차모임 일정이 확정되시면 본 모임방 및 메일을 통해 공지해 주세요... Enjoy your day~~~ (2024-05-17) 답글달기 둥이아빠 (2010-11-24) 김차장님, 엄청 장문을 쓰셨군요... 아마도 1시간 정도 걸리셨을 듯... 읽는 제가 다 숨이 찹니다...헉헉... 그런데 한가지 김차장님에게 불만있습니다. NB가족 한분, 한분 소개하는 문구를 보면 다른 분들은 무척이나 멋지게, 그리고 긍정적으로 기술하셨는데 저의 경우 십여년 회사생활에서 '찌들대로 찌든'이란 표현을 통해 제가 맛이 '화~악' 간 상태인 듯 싶군요... 그래도 저희 쌍둥이를 귀엽다고 표현해 주셔서 위안이 됩니다...^^(김차장님, 제 불만은 just kidding입니다... 저를 표현한 글을 읽으면서 너무 재미있어서...^^) (2024-05-17) 답글달기 푸른숲 (2010-11-24) 위 네분 가정 모두 합격 하시리라 믿습니다. 장문의 메일을 쓴 Kyle 차장에게도 박수를..짝짝짝!!! (2024-05-17) 답글달기 댓글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