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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대양 관리자 입니다. 어제 저녁까지 걱정에 걱정을 하면서 문제 없을꺼야를 수십번도 더 되뇌이며 직원들 간에도 절대 낙방은 없다는 암묵적인 눈빛을 교환하면서 아침이 되면 좋은 소식이 오겠지...라는 걱정반 기대반으로 잠자리에 들면서도 깊은 숙면은 못한채 출근 지하철 안에서도 신문을 보는건지 걱정을 하는건지... 이것이 대양 직원의 마음인것 같습니다. 어쨌든 아침 일찍 좋은 소식을 전해주신 이00 고객님, 김00 고객님,
최00 고객님, 송00 고객님. 감사합니다. 돌아오는 항공기 안에서 구름위의 하늘을 보면서 차분하게 앞으로의 이민생활을 그려 보시고, 이제부터 대양과 앞으로의 수속절차를 차근 차근 밟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영주권을 고객님의 두손에!!!.... 대양의 철학이자 의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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