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민 전문 종합 법인 기업 :: 이민법인대양 ::: Q&A


	㈜이민법인 대양, 미국 E-4 비자 신설 위한 노력…한미 관세 협약·영 킴 의원 법안 재발의로 '현실화' 기대감	관리자	2025-07-31	1055


6835	미국 NIW 취업이민, 신청 급증 속 거부율 EB-1 추월… 이민법인 대양 "전문성 있는 업체 필수"	관리자	2025-08-14	16


6834	9월 영주권 문호 일제히 동결	관리자	2025-08-14	18


6833	유학생 미국 내 체류기간도 ‘제한’	관리자	2025-08-13	36


6832	美, 일부 단기비자 신청자에 최대 2천만 원 보증금 요구… 한국은 당장은 제외지만 예의주시 필요	관리자	2025-08-08	89


6831	트럼프, 관세 이어 비자 장사… “관광-출장 보증금 2085만원 내라”	관리자	2025-08-06	112


6830	美 이민당국에 구금됐던 성공회 한인 사제 딸, 보석으로 석방	관리자	2025-08-06	101


6829	미국 유학생 체포 사례 잇따라… ㈜이민법인 대양, 투자이민 통한 영주권으로 신분 안정성 확보 필요성 강조	관리자	2025-08-06	98


6828	뉴욕서 한인 학생 비자 문제로 이민당국에 체포.. 교민단체 석방 촉구	관리자	2025-08-04	128


6827	트럼프 취업비자, 영주권, 시민권까지 합법이민 강력 통제 ‘까다로워 진다’	관리자	2025-08-01	130


6826	美 영주권 소지 한인 과학자, 미 공항 입국중 구금…"설명 없어"	관리자	2025-07-30	135


6825	[포토] 폭염에도…미국 비자 발급을 위한 긴 기다림	관리자	2025-07-30	131


6824	ICE "경찰관으로 일하던 불체자, 총 사려다가 체포돼"	관리자	2025-07-30	110


6823	트럼프 행정부, 법원서 또 패배..."지자체에 이민 단속 강요 안 돼"	관리자	2025-07-28	125


6822	“영주권 카드 소지하지 않으면 벌금·징역형”	관리자	2025-07-28	134


6821	영 김,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1만5000개 법안 발의… "美일자리 대체 아니다"	관리자	2025-07-28	123


6820	트럼프 정부 이민 정책, '비공식 결혼' 인정하지 않아	관리자	2025-07-28	136


6819	美 시민권 시험 다시 어려워진다…'전문직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관리자	2025-07-28	151


6818	美 불법이민 체포, 6월초 하루 1천건 정점…1년 전 대비 268%↑	관리자	2025-07-25	129


6817	"미국 영주권 도와드려요" 1억3000만원 날린 해외이주 사기극	관리자	2025-07-23	157


6816	美, 관광?유학?취업 비자 장사?…'진실성 수수료' 35만원 더 받는다	관리자	2025-07-23	145


6815	㈜이민법인 대양, 8월 미국 영주권 설명회 개최… 투자·취업·전문직 맞춤형 이민전략 제공	관리자	2025-07-22	152


6814	한국 부자 2,400명 이탈 예상… 미국은 7,500명 유치 전망, 미국 투자이민 업체 문의·계약 급증	관리자	2025-07-21	159


6813	미국, 관광·유학 비자에 ‘수수료 폭탄’…“법만 잘 지키면 돌려줄게”	관리자	2025-07-21	151


6812	캐나다 \| 미국 들어 오려면 "250달러 비자 수수료 더 내라"	관리자	2025-07-21	135


6811	한인들의 미국 영주권 취득 매년 줄어든다 ‘2024년 1만 4천명에 그쳐’	관리자	2025-07-18	155


6810	다쳐서 美 체류기한 사흘 넘겼는데... 100일간 옥살이	관리자	2025-07-17	164


6809	㈜이민법인 대양, NH투자증권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관리자	2025-07-16	165


6808	美법원, 트럼프식 LA 이민자 '무작위 급습전술'에 일단 제동	관리자	2025-07-14	186


6807	트럼프, 쿠바 제재 단행…디아스카넬 대통령 등 핵심 인사 비자 제한	관리자	2025-07-14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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