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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2 [미국] H-1B 심사대상 선정방식 바뀐다 관리자 2020-11-02 658
5641 [미국] 11월 문호 ‘취업이민 전순위 오픈, 가족이민 전순위 동결’ 관리자 2020-10-30 535
5640 [미국] 이민자 계속해서 줄고 있다 관리자 2020-10-28 415
5639 [미국] 취업비자 사기 유학생 체포 관리자 2020-10-26 405
5638 [미국] 신규이민 70% 대폭↓… 반이민정책 영향 관리자 2020-10-26 670
5637 [미국] 취업비자 규제 소송 “봇물“ 관리자 2020-10-23 1031
5636 [미국] 대학들 “H-1B 취업비자 제한 절대 안돼” 관리자 2020-10-22 945
5635 [미국] 이민국, 비자 속성처리 수수료 인상 관리자 2020-10-19 853
5634 [캐나다] 캐나다 영주권 취득 이민자 갈수록 ‘주춤’ 관리자 2020-10-12 786
5633 [미국] 전문직 비자 H-1B 요건 강화 관리자 2020-10-08 1209
5632 [캐나다] 부모초청 13일부터 접수 관리자 2020-10-07 437
5631 [미국] 이민국 수수료 인상 안한다 관리자 2020-10-07 499
5630 [미국] 10월 중 영주권 문호 관리자 2020-10-05 639
5629 [미국] 한인 이민 재판 1,000명 넘었다 관리자 2020-10-05 415
5628 [미국] 이민 수수료 인상에 제동 관리자 2020-10-05 434
5627 [캐나다] 캐나다 체류자격 규정 완화 관리자 2020-10-05 459
5626 [미국] 대법원 이민 문제 등 ‘보수화’ 전망 관리자 2020-09-29 370
5625 [미국] 공적부조 수혜자 이민 제한 재시행 관리자 2020-09-29 337
5624 [캐나다] 캐나다 배우자 초청 이민 처리 가속화 관리자 2020-09-28 656
5623 [미국] 유학생 비자 4년으로 제한되나…석·박사 과정 불만 커져 관리자 2020-09-28 387
5622 [미국] 10월 문호 ‘취업이민 전순위 오픈, 가족이민 전순위 동결’ 관리자 2020-09-28 362
5621 [미국] 이민 신청자 보충서류 마감 연장 관리자 2020-09-21 1305
5620 [캐나다] ‘코로나 탓’ 한국인 이민 발길 급감 관리자 2020-09-21 501
5619 [캐나다] 캐나다 신규 이민자 전년비 63% 급감 관리자 2020-09-16 546
5618 [미국] 추첨영주권 당분간 존속 연방법원서 판결 관리자 2020-09-10 476
5617 [미국] 이민자 생체정보 확대한다 관리자 2020-09-09 573
5616 [미국] 노동허가증 발급 지연문제 심각 관리자 2020-09-09 836
5615 [미국]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확대 관리자 2020-09-07 736
5614 [미국] 취업비자 거부율 올해 30%로 껑충 관리자 2020-09-02 613
5613 [미국] “DACA 축소 정책 중지하라” 관리자 2020-09-01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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