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민 전문 종합 법인 기업 :: 이민법인대양 ::: Q&A


5462	[미국] 비농업부문 임시 취업비자(H-2B), 쿼타 3만5천개 추가 배정	관리자	2020-03-11	916


5461	[미국] 영주권 기각…가주가 최대 피해	관리자	2020-03-11	730


5460	[캐나다] 4일, 연방EE 신청자 3900명에게 초청장 발송	관리자	2020-03-10	559


5459	[미국] 이민 강경파 메도우스, 백악관 비서실장에	관리자	2020-03-10	663


5458	[미국] 공적부조 이용 영주권 기각 당초 예상보다 적은 16만 7천명	관리자	2020-03-10	630


5457	[미국] “전체 불체자 곧 DNA 채취”	관리자	2020-03-09	980


5456	[미국] 국적이탈 31일 마감	관리자	2020-03-07	486


5455	[미국] ‘이민사기’ 온라인 접수 시작	관리자	2020-03-07	982


5454	[캐나다] 캐나다 "한국발 여행객 입국금지 계획없다"	관리자	2020-03-06	942


5453	[캐나다] 코로나로 발 묶인 비자 신청자, 제출 기한 연장	관리자	2020-03-06	906


5452	[미국] 미국행 비행기 열나면 못탄다	관리자	2020-03-06	633


5451	[미국] 경범전과 이민자 무차별 체포	관리자	2020-03-06	494


5450	[캐나다] 한국인 이민자 특별히 배려한다	관리자	2020-03-05	1084


5449	[미국] 취업비자 어려워, 메릴랜드 꽃게 업계 타격	관리자	2020-03-05	962


5448	[미국] 공적부조 부당 수혜자 전방위 수색…이민국, 온라인 신고센터 개설	관리자	2020-03-04	623


5447	[영주권포기] 코로나19로 외국국적포기 의무기간 임시 연장	관리자	2020-03-03	611


5446	[캐나다] 고용주, LMIA(고용승인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	관리자	2020-03-03	539


5445	[미국] 트럼프 “코로나19 높은 위험국가발 여행자, 미 입국시 의료검사”	관리자	2020-03-02	925


5444	[미국] 시민권 박탈 부서 신설	관리자	2020-03-02	537


5443	[미국] H-1B 사전접수 내일부터	관리자	2020-03-02	732


5442	[미국] “미국에 좀 더 머무세요” 권유는 '범법'	관리자	2020-02-28	542


5441	[캐나다] 캐나다, 1백년 만에 이민문호 최대 개방	관리자	2020-02-28	826


5440	[캐나다] 작년 한국인 캐나다 시민권 취득자 반등	관리자	2020-02-28	786


5439	[미국] 트럼프 ‘피난처 도시 지원 보류 가능’ 항소법원 승소	관리자	2020-02-28	839


5438	[미국] 이민 업무 공무원, 신규 임용 동결 논란	관리자	2020-02-27	567


5437	[미국] 고숙련 전문직, 이민자 비율 증가	관리자	2020-02-27	437


5436	[미국] 공적부조 영주권 기각, 시민권자 직계만 40% 급감한다	관리자	2020-02-26	534


5435	[캐나다] 유학생 취업규정 완화	관리자	2020-02-26	1051


5434	[미국] 이민비자 입국 한국인 지난해 5,313명	관리자	2020-02-25	480


5433	[미국] H-1B ‘좁은문’… 한인들 대체비자로 몰려	관리자	2020-02-25	603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