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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2 [미국] USCIS 오피스 폐쇄 연장 관리자 2020-04-03 742
5491 [캐나다] 18일 이후 취업비자 승인자도 입국 허용 관리자 2020-04-01 700
5490 [캐나다] 부모초청 이민 접수 무기한 연기 관리자 2020-03-31 859
5489 [캐나다] 유학생 입국 허용 앞당겨 관리자 2020-03-30 545
5488 [캐나다] 1월 새 한국국적 영주권자는 495명 관리자 2020-03-30 957
5487 [미국] USCIS 오피스 폐쇄 연장…최소한 오는 4월 7일까지 관리자 2020-03-30 652
5486 [미국] H-1B 신청자 선정 완료 관리자 2020-03-30 604
5485 [캐나다] 유학비자학생, 임시취업비자 입국 허용 관리자 2020-03-26 520
5484 [캐나다] 코로나19 와중이라 연방EE 초청자 수도 쪼개나 관리자 2020-03-26 460
5483 [캐나다] 비자 소지한 유학생 입국 가능 관리자 2020-03-25 457
5482 [캐나다] 학생·취업비자 소지자 캐나다 입국 허용 관리자 2020-03-24 821
5481 [미국] 이민국, H-1B 급행서비스 중단 관리자 2020-03-24 851
5480 [캐나다] 캐나다여권 발급 중단 관리자 2020-03-21 815
5479 [미국] 이민국 “불체자 단속 당분간 중단” 관리자 2020-03-21 553
5478 [미국] 미국 이민국 인터뷰 등 직접 대인접촉 업무 전면중단 관리자 2020-03-21 995
5477 [캐나다] 해외 발 묶인 ‘유학생·외국인 근로자’ 입국 허용된다 관리자 2020-03-20 787
5476 [미국] 유학생·주재원 비상…90일 무비자 체류는 유지 관리자 2020-03-20 809
5475 [캐나다] 캐나다-미국 국경 일시 폐쇄 관리자 2020-03-19 561
5474 [미국] 이 와중에… 마스크 쓴 채 이민단속 관리자 2020-03-19 731
5473 [미국] 코로나19 확산에 이민법원 폐쇄·이민국 대면심사도 취소 관리자 2020-03-19 946
5472 [캐나다] 연방자유당정부 이민문화 대폭 개방 관리자 2020-03-19 721
5471 [캐나다] 시민권시험·입국인터뷰 연기 관리자 2020-03-18 651
5470 [캐나다] 캐나다 ‘입국제한’ 타격, 해외 비자 신청자 ‘초비상’ 관리자 2020-03-18 680
5469 [미국] H-1B 속성처리 일시 중단 관리자 2020-03-18 584
5468 [미국] 버지니아 이민자, 경제 성장 이끈다 관리자 2020-03-17 526
5467 [미국] 공적부조 수혜자 영주권 기각 예상보다 적을 듯 관리자 2020-03-17 661
5466 [미국] 4월 문호 ‘취업 1순위 석달, 3순위 동결’ 관리자 2020-03-16 530
5465 [캐나다] 加 2022년까지 이민자 105만 명 받는다 관리자 2020-03-13 1008
5464 [미국] H-1B, 3월 20일 신청 마감 관리자 2020-03-12 583
5463 [미국] “이민국 멋대로 취업비자 기각 안돼” 관리자 2020-03-12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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