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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2 [미국] 미국 ‘공적부조 이용자 영주권 안준다’ 시행 돌입 관리자 2020-02-25 446
5431 [캐나다] 이민자 선호 정착지 'PEI 샬롯타운' 관리자 2020-02-24 591
5430 [미국]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 24일부터 ‘입국심사 강화’ 관리자 2020-02-24 676
5429 [캐나다] 졸업 후 취업비자 신청하고 출국해도 유효 관리자 2020-02-22 533
5428 [캐나다] 연방EE 실시 이후 사상 최다 인원에 초청장 발송 관리자 2020-02-22 724
5427 [미국] DACA 신분 소지자 연방 혜택 가능해 관리자 2020-02-22 1030
5426 [미국] 2019년 한국인 미국 취업영주권 취득 감소 멈췄다 관리자 2020-02-22 465
5425 [미국] 2020년 3월 영주권 문호 관리자 2020-02-21 541
5424 [유럽] 영국도 “영어 못하면 이민 제한” 관리자 2020-02-21 1158
5423 [유럽] “이민자 막아야” vs “이민자로 경제 활력” 둘로 갈린 영국 관리자 2020-02-21 534
5422 [캐나다] 캐나다 새 이민자들 중소도시 정착 선호 관리자 2020-02-21 724
5421 [미국] 공적부조 수혜 이유 추방 못한다 관리자 2020-02-20 568
5420 [미국] 한국인 미국취업 ‘교환연수, 특기자, 예체능 비자에 몰린다’ 관리자 2020-02-20 679
5419 [캐나다] 작년 연방EE로 영주권 받은 한국인은 총 1655명 관리자 2020-02-19 507
5418 [캐나다] 加 학생비자 발급 40만, 韓유학생은 1% 증가 관리자 2020-02-19 461
5417 [미국] 3월 문호 ‘취업 3순위 승인일 3년이상 후퇴’ 관리자 2020-02-19 559
5416 [미국] H-1B 비자 승인 공지 더 빨라진다 관리자 2020-02-18 392
5415 [미국] 불법체류 단속에 특수대원 투입…反이민 단속 과격해질 듯 관리자 2020-02-18 469
5414 [캐나다] 작년 캐나다 새 이민자 유입 봇물 관리자 2020-02-18 727
5413 [미국] 미국 유학연수생 가혹한 불법체류 산정 무효화 됐다 관리자 2020-02-18 533
5412 [미국] 결혼영주권 인터뷰 이용, 불체자 함정단속은 불법 관리자 2020-02-13 643
5411 [미국] 트럼프 ‘이민정책’ 놓고 가주 등과 전면전 선포 관리자 2020-02-13 522
5410 [캐나다] 캐나다 시골, 새 이민자 ‘매력적 정착지’ 부상 관리자 2020-02-13 586
5409 [미국] 취업이민 1순위 주춤, 3순위 증가 관리자 2020-02-13 466
5408 [미국] 취업 이민 3순위의 18세 이상 자녀는 독립적 취업이민 준비 필수 관리자 2020-02-13 468
5407 [미국] 트럼프 ‘단속한 불법이민자 최대한 구금후 추방한다’ 관리자 2020-02-13 495
5406 [캐나다] 캐나다 신규 이민자 34만 명 넘어섰다 관리자 2020-02-12 681
5405 [미국] “불법체류 노동자도 노조가입 허용” 관리자 2020-02-11 762
5404 [미국] ‘유학생 신분상실=불체자’ 정책 제동 관리자 2020-02-11 761
5403 [미국] 불체자라고 불이익 안 된다 관리자 2020-02-11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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