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나눔터

  • 주요 공지사항
  • 성공수속사례
  • 질문과 답변
  • 자주하는 질문
  • 미국변호사 칼럼방
  • 현지뉴스
  • 1:1 상담신청
  • 출장상담 신청
  • 세미나 안내
  • 대양 블로그
  • 대양 동영상
  • 대양 언론뉴스
 
 
미국변호사 2015-04-23 2381
[칼럼#30] 비숙련공 취업이민 (EB-3EW)

비숙련공 취업이민 (EB-3 EW)

 

비숙련공 취업이민이란 2년이상의 직업훈련이나 직장경험을 요구하는 숙련공 취업이민과는 달리아무런 경험이나 기술이 없어도 미국 영주권을 취득 할 수 있는 미국 이민비자 카테고리중 하나 입니다. 주로 육가공 회사나 농장, 청소업체등 단순 노동직이며 실제로 미국내에서 노동자를 제대로 구하기가 쉽지 않은 직종 입니다. 미국 고용주는 미국내에서 종업원을 제대로 구하지 못하기에 해외 노동자를 데려오고 싶고, 해외 근로자는 근무여건은 다소 열악 하지만 미국 영주권을 손쉽게 취득할 수 있기에 이런 프로그램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과거에는 수속기간이 5~7년 정도 소요 되었고 약간은 비숙련공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지 못했는데, 요즈음은 전체 수속기간이 2년정도 밖에 되지 않고, 또한 과거에 비해 비숙련공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뀐 관계로 한국내에서 관심을 가진 분들이 꽤 늘어 났습니다. 실제로 한국에서 일년에 두차례씩 열리는 이민유학박람회장에 가보시면 참가하는 이민법인과 이주업체들 대부분이 주력으로 비숙련공 취업이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걸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이민을 계획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과 상담해 보면 그 중 70%이상이 바로 비숙련공 프로그램밖에는 달리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숙련공 취업이민 진행절차와 업체선정시 확인해야 할 유의사항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비숙련공 취업이민을 진행하기 위해서 고용주는 먼저 노동부에 채용하려고 하는 노동자의 Job Position 에 대해 적정임금 (Prevailing Wage)을 정해 달라고 요청 해야 합니다. 적정임금은 고용주가 노동자에게 이 금액이상의 급여를 주어야 한다는 의미 입니다. 고용주가 자기 마음대로 적은 급여를 주고 해외 노동자를 데려온 다면, 자국민들이 그만큼 노동시장에서 불이익을 볼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적정임금 (Prevailing Wage) 을 통보 받은 다음에는 구인광고를 해야 하는데, 구인광고 조건은 먼저, 주노동청 싸이트에 30일 동안의 Job Offer 를 게재해야 하고 일요일자 신문에 2회이상 구인광고를 해야 합니다. 구인광고를 내보낸후 최소 30일을 기다려야 하고, 마땅한 지원자를 찿지 못하거나 지원자 수가 부족하여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하기 위한 노동허가서를 접수한다는 공지를 토, , 공휴일을 제외한 10일동안 회사내에 공고를 하여야 합니다.

 

다음과정은 노동부에 노동허가신청(Labor Certification)을 하는 단계입니다. 사실 적정임금 (Prevailing Wage) 을 통보 받고 구인광고를 하는 일련의 과정들이 노동허가신청을 하기 위한 사전작업인 것입니다. 여기서 노동허가신청 시점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데 바로 신청시점이 본인의 우선일자가 된다는 사실 입니다. 노동허가신청을 하기 이전에는 아무리 일찍 준비했고 오래 기다렸다고 하더라도 신청서를 접수한 시점부터 이민법상으로 대기기간이 카운트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민법인 또는 이주업체와 계약을 하실 때 노동허가신청이 가능한 시점과 가능한 조건등에 대해 정확한 안내를 받으셔야 합니다. 노동허가신청에 대한 승인은 현재 5~6개월 정도 소요되고 있으며, 만약 감사 (Audit) 를 받게 되면 여기에다가 1년 정도 더 소요기간이 추가 됩니다. 노동허가가 승인이 날 경우, 고용주는 취업이민 청원서(Form I-140)를 이민국에 접수하는데, 이민국은 이 단계에서 고용주의 임금지불능력을 주로 심사 합니다. 취업이민 청원서가 승인 날 경우 본인의 우선일자가 도래할 경우까지 기다렸다가 미국에서는 신분조정 신청서(Form I-485) 를 한국에서는 이민비자신청서(DS-260)를 접수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비숙련공으로 미국 영주권 신청을 계획중이라면 과연 어떤 포인트를 가지고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할까요? 각자 기호와 선호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스폰서 회사의 업종, 회사연혁과 그 동안의 트랙 레코드 (Track Record, 과거실적), 근무지, 근무조건 (주당 노동시간 및 주/야간 근무여부), 연봉 그리고 노동허가 신청시점 등일 것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비숙련공 프로그램이 10~20여개 정도 소개되고 있는데, 몇몇 프로그램은 노동부의 감사(Audit)를 집중적으로 받는 것도 있고 또한 계약시 약속했던 기본적인 사항들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케이스 진행이 다소 늦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이점 특히 유의하셔야 할 것입니다.




댓글남기기  
    
 
 
36 [칼럼#36] 미국비자 거절의 세가지 유형 미국변호사 2015-11-04 4009
35 [칼럼#35] E-2 종업원 비자 미국변호사 2015-10-19 1582
34 [칼럼#34] Portability 규정 미국변호사 2015-10-19 1013
33 [칼럼#33] 미국 방문비자 똑바로 알기 미국변호사 2015-08-13 2019
32 [칼럼#32]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병역의무 미국변호사 2015-06-23 1495
31 [칼럼#31] 영주권 절차 진행 중 초청자 사망 미국변호사 2015-05-26 1878
>> [칼럼#30] 비숙련공 취업이민 (EB-3EW) 미국변호사 2015-04-23 2382
29 [칼럼#29] 미국 투자이민 (EB-5) 미국변호사 2015-04-23 1469
28 [칼럼#28] E-2 비자 거절사유 (2) 수익성 부족 미국변호사 2015-04-23 1567
27 [칼럼#27] 이민비자 발급이후 Tips 미국변호사 2015-02-12 6490
26 [칼럼#26] 미국의 병역 등록 의무 미국변호사 2015-01-15 2666
25 [칼럼#25] 해외출생신고 요령 및 절차 미국변호사 2014-12-09 2476
24 [칼럼#24] E-2 비자 거절사유 (1) 사업수행능력 부족 미국변호사 2014-11-03 1766
23 [칼럼#23] 미국 시민권자 자녀의 미국여권 신청 미국변호사 2014-10-14 3394
22 [칼럼#22] 국적법과 병역법 미국변호사 2014-10-10 2285
21 [칼럼#21] 범죄기록과 미국 이민비자 미국변호사 2014-08-14 5490
20 [칼럼#20] Cross-Chargeability Rule 설명 미국변호사 2014-07-25 1594
19 [칼럼#19] 국내 거주 미국 영주권자 세금 폭탄 위험?? 미국변호사 2014-06-23 3115
18 [칼럼#18] 대사관에서 E-2 비자 받기 미국변호사 2014-05-19 1935
17 [칼럼#17] E-2 갱신 시 유의 사항 미국변호사 2014-04-28 1788
16 [칼럼#16] 영주권 스폰서의 사망 미국변호사 2014-04-02 2291
15 [칼럼#15] 이민신분에 따른 학교 진학 / 취업 여부 미국변호사 2014-02-12 2014
14 [칼럼#14] 정부 보조와 영주권, 시민권 신청 미국변호사 2014-01-14 2643
13 [칼럼#13] 영주권자의 재입국 비자 미국변호사 2014-01-14 1860
12 [칼럼#12] 가족관계를 통한 미국 영주권 신청 미국변호사 2013-11-14 3202
11 [칼럼#11] 아동신분보호법 (Child Status Protection Act) 미국변호사 2013-10-21 2143
10 [칼럼#10] 학생신분 회복 (Reinstatement) 미국변호사 2013-09-09 2339
9 [칼럼#9] 무비자 입국 시 유의사항 미국변호사 2013-08-05 3352
8 [칼럼#8] 의붓관계를 통한 영주권 취득 관리자 2013-07-08 2064
7 [칼럼#7] 특기자 비자 미국변호사 2013-06-10 3059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