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민 전문 종합 법인 기업 :: 이민법인대양 ::: Q&A


	이민법인 대양, 미국 투자이민 초단기 수속 프로젝트 단독 진행…"1년 내 조건부 영주권 취득 가능"	관리자	2024-09-20	19


	이민법인대양,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진행… "1년 내 수속 완료 기대"	관리자	2024-09-06	659


	이민법인 대양 정만석 미국변호사 ‘韓기업 진출 위한 美취업비자 설명회’ 성료	관리자	2024-08-19	639


	"美 투자 1400억 달러 넘어, 전례없는 규모"...韓기업 "비자문제로 미국 진출 애로"	관리자	2024-08-16	851


	“미국 투자 성공의 핵심” 암참, 취업 비자 발급 절차 설명회	관리자	2024-08-16	611


	"美투자기업, 급해도 '여행비자'는 금물…주재원·취업비자 서류갖춰라"(종합)	관리자	2024-08-16	437


	제임스 김 암참 회장 "韓, 대미투자 규모 전례없는 수준 달성"	관리자	2024-08-16	591


6517	[캐나다] 동포청 “한국 거주 동포 지원이 새로운 아젠다”	관리자	2024-09-03	76


6516	[캐나다] 캐나다 유학생 발길 뚝··· 비상 걸린 대학가	관리자	2024-09-03	53


6515	[캐나다] 캐나다 체류 방문객 워크퍼밋 신청 불허	관리자	2024-09-03	50


6514	[캐나다] 加은퇴 비용 세계 6위, 한국 최저… 갈까말까 '역이민' 고민	관리자	2024-09-03	50


6513	[캐나다] 캐나다, 저임금 외노자 유입 막는다	관리자	2024-08-28	51


6512	[캐나다] '캐나다 주택 위기가 이민자 때문?' "정부 정책 개선 시급"	관리자	2024-08-28	35


6511	[캐나다] 유학생 7만 명 추방 위기... 전국서 항의 시위 확산	관리자	2024-08-28	42


6510	[미국] 복수국적 시니어 한국 기초연금 수령 논란	관리자	2024-08-28	41


6509	[미국] 바이든 밀입국 시민권자 배우자 50만명 구제조치 연방법원서 제동	관리자	2024-08-28	128


6508	[미국] ‘서류미비자에 시민권 기회’ 민주당 강령 채택	관리자	2024-08-23	38


6507	[미국] 9월 문호 ‘취업이민 3순위 1년 후퇴, 가족이민 전면 제자리’	관리자	2024-08-23	41


6506	[캐나다] 캐나다 여권 순위 7위로 하락... 한국은 2위에서 공동 3위	관리자	2024-07-26	95


6505	[미국] 한인 이민자 200만 명…미국 내 6번째로 많아	관리자	2024-07-26	80


6504	[미국, 캐나다] 한국 ‘여권파워’ 세계 3위…191개 국가 무비자 입국	관리자	2024-07-26	189


6503	이민법인 대양, 미국투자 전략 포럼 개최… 참가자 “성공적인 투자 전략과 지식 습득”	관리자	2024-07-17	111


6502	[캐나다] 임시 취업 비자 외국인 노동자 390명, 노조 결성	관리자	2024-07-11	112


6501	[미국] 트럼프 당선되면 국경 전면 봉쇄로 불법이민 차단	관리자	2024-07-11	63


6500	[캐나다] 加 이민자 저렴한 도시 찾아 삼만리	관리자	2024-07-05	77


6499	[캐나다] 2년 내 영주권 따는 외노자 늘었다	관리자	2024-06-28	109


6498	[캐나다] 캐나다 인구 50년 후엔··· 이민자·고령자 시대	관리자	2024-06-28	96


6497	[캐나다] 해외 출생 시민권 개정 법안, 무기한 계류	관리자	2024-06-26	81


6496	[캐나다] 거리로 쏟아진 유학생들 "일할 자격 있다면 머물 자격도"	관리자	2024-06-26	91


6495	[캐나다] 아시아계 신규 이민자 재정난 빠졌다	관리자	2024-06-19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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