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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샘 2018-03-13 203
캐나다 이주를 꿈꾸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해피맨JAMES SEO샘입니다.

 

20180312

SEO샘의 캐나다 현지소식

제목 : “진정한 영어공부는 자신감에서부터 시작된다.”

어학원 오전수업을 하고 끝날 무렵 지난주에 본 시험결과를 불러주었다.

스코어가 두 가지 인데 내 점수가 어떤 것인지...

영어로 뭐라 뭐라 씨부렁 거리시는디....점수 2가지만 딱들린다.

20점 만점에 16점 그리고 18....

두 가지 모두 내 점수 인지,

 앞의 것이 내 점수 뒤에 것이 평균점수인지..

  아님 그 반대인지...

궁금해 미칠 것 같지만 캐나다 선생님께 묻기는

  나에겐 더 큰 구덩이에 빠지는 느낌이었다.

질문은 영어로 어떻게 할 거고 또 뭐라 뭐라 블라블라 말씀하시면

도대체 무슨 말인지 더 미궁속으로 빠져들어 간다.

그래도 일단 부딪혀본다.

 그러자~~~ 블라블라~~ 빛의 속도로 말씀하시는 Yulia선생님의 눈을

초롱초롱 처다보면서 모두 이해한다는 듯한 연기를 하면서

“It’s Okay, It’s Okay~~"를 고개를 끄덕 끄덕 하면서 ~~~ ㅎㅎ

이렇게 믿기로 했다.

두 가지 중에 좋은 점수를 내 점수일거라는 확신, 그리고 믿음, 

이왕 이렇게 된거 가지고 그렇게 믿기로 했다.

영어와 신앙의 공통점은 믿음인 것 같다.호호호

 

그랬더니 더 놀라운 것은 surprise~~!

오후 수업엔 나도 모를 자신감에 그만 수업을 리더하고 말았다.

수업시간이 얼마나 재미있고 신나는지 내가 말하면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 배를 잡고 웃는다.

비웃는 것 같지는 않고 내 생각엔 대답이 interesting 한 것 같다.

문법이 맞든지 틀리든지, 말이 되든지 안되든지, 발음이 좋든지 나쁘든지

그냥 집중해서 듣고 살짝 흉내내듯 단어 몇 개 바꿔치기 하면 바로 바로 되는 게 영어더라...ㅎㅎ허허

예를들면, 오늘 수업에서 예쁜Yulia 선생님께서 "Where would you like to live in the city or in the countryside?" 라고 물어보시면

일단, you 대신 I 넣고 where 대신 둘 중 하나(city or countryside)하면 된다.

그런데 이게 빛의 속도로 빠르게 해야 하는데 이 시간을 당기는 방법은

자신감과 연습일 것 같다.

I would like to live in the countryside because I’m from countryside. Okay!하면 된다.

여기서 자신감이 있으면 because이후의 말이 자동으로 만들어진다.

문법실력은 중학교 수준이면 충분하다.

나머지는 자신감과 생각하기 전에 툭툭 튀어나 올수 있는 실전과 같은 연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일 수업이 기다려진다요!

 

 

수업후 오늘 길에 지하철에서 행위예술?

하시는 스파이더맨과 버스킹하시는 뮤지션들의 공연을 보고

영어로 인사하고 사진찍고

동전몇개 드리니 그리 좋아하신다.

한국과는 다른 가치관이다.

그 어느 누구도 그들은 불쌍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도 자신을 자랑스러워 하고 돈이 없더라도 행복해보인다.

나도 늦은나이 시작한 이주생활, 약간은 두렵지만 그들로 인해 신나고 재미있는 세상이다. IT's so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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