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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샘 2018-03-22 128
아내의 병과 보험이 중요성
첨부 직불 및 선불 클리닉 안내_(캐다나 현지보험).doc  (크기 : 59.392 KByte)

 

20180321

SEO샘의 캐나다 현지소식

제목 : 아내의 병과 보험이 중요성

 

 

캐나다의 온지 정확히 한달이 된 3.13부터 아내의 체력은

기하급수적으로 다운되었다.

평상시 그렇게 에너지가 넘치고 장난도 잘치고

~도 잘 때리던 아내는 서서히 다크서클이 얼굴전체에

 퍼지면서 입술이 부릅 트고 손발의 허물이 생기더기 급기하 몸져 누웠다.

처음에는 시럼시럼 아프더니 이틀전에는 밤새도록 아프다며 잠을 못자고

 "으윽~흐윽~"하면서 온몸을 꽈배기처럼 꼬왔다.

어제는 정말 눈뜬 장님처럼 숨만 쉬었지

약간 과장되게 표현하면 식물인간 같은 사람이 되었다.

 

한번도 아픈적 없었던 건강한 아내라

처음에는 연기를 하시나...했더니

자정이 넘어서는 구역질도 하고

여보 나 한국으로 가야할 것 같아...몸이 많이 않좋아요.”

라는 말을 남긴체 그냥 축쳐져 잠을 자는 건지,

실신한 건지 감잡을 수 없을 만큼 위태로웠다.

 

갑자기 아내를 병원에 데려가야 하겠는 생각에

교회 집사님께 연락을 드렸더니

응급실 접수에 700+ 기본진료비 1,000,

간단한 검사라도 하면 3,000불은 족히 넘는다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들었다.

순간 내가 한국에서 들었던 “ㅎㄷㅎㅅ해외체류 보험을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응급실 20~50만원, 병원진료비 하루 5~10만원, 검사비 10~30만원...등등.

뭐 소꼽놀이 비용도 안되는 보장내역에 또한 갈등이 생긴다.

마음 한구석엔 아내를 살려야지 돈이 뭐가 중요하니!

다른 한구석엔 아내 입원시키면

우리식구는 한국갈 비행기값도 없어...

베리유캄역의 노숙자들과 합숙해야 한다.생각만해도 아찔~

등의 갈등의 연속에 기도가 절로 나왔다.

 

여기서 꼭 명심해야 되는 것은 한국에서

이민자들을 위한 해외 장기체류 보험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꼭 알아야 한다.

이니셜만 봐도 누구나 알수있는 국내최대 메이져 보험사

"ㅎㄷㅎㅅ보험" 5식구 250만원이라는 큰 금액을 지불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서는 보장내역이 푼돈밖에 안된다는 것을 꼭 명심하시길...

 

뿐만 아니라 그것도 피보험자인 내가 먼저 병원에 선결재후 서류를

한국에 우편발송후 한달이 될지 두달이 될지 무작정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결과는 더욱 처참하게 보장내역중에서도 일부만 지급된다는 사실,

절대 보장내역이 10만원이면 100% 다 보장되지 않는다는 사실...

 

그럼 현지 보험은 어떨까? 실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5식구 보장내역 총액 100(10,000,000달러) 1인당 20억 이상이다.

보험비용도 2,800(대략230만원) 한국보험보다 조금 더 저렴하다.

~ 더 놀라지 마시라..보장내역 100억은 아무것도 아니다.

만약 아내가 캐나다 대학병원에 입원, 치료하면

모든 비용이 현지 보험사 직원이 병원을 방문하여

대신 지급해주고,

아내가 한국에서 수술이나 치료를 원하면

한국가는 비행기값(당근 왕복),

입원전 호텔투숙시 숙박비용,

한국에서 치료한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다음주에 병원을 가기위해

이곳은 예약을 해야 되는데 보험사 직원이

아내에게 적합한 병원도 예약해 주고,

보험사 소속의 아내 주치의가 방문하여

병원의사와 전문적으로 대화하고 가족들에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한다고 조언도 해주는 등

보험하나로 끝장난다. 감동 그 이상이다.

 

아내는 현지보험 가입후 48시간 이후 병원진료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준 의료시설(침술, 카이로 프락틱, 시력검사, 건강검진 등)이용도

 무료이다. 이거 뭐 보험하나만 잘 들어도 시민권자 부럽잖다.

 

의심많은 사람은 아니지만 솔직히 이렇게 장사해서 보험회사 안망하나?’

싶은 생각이 절로 나다.

험설계사님 왈 여기 국민들은 보험사기 이런거 모른다고 하고

굉장히 솔직하다고 한다.

한국처럼 보험사기로 또 아프지도 않는데 병원에서 쉬시는 일명

나일롱 환자는 없다고 한다.

그래서 보험회사가 이렇게 보장을 많이 해도

일부 한국사람을 제외하고는 거의 이용하는 분들이 없다고 한다.

참 부끄러운 캐나다 현실이다.

 

아내는 진짜 아파서 그런거지만 병명은 알수 없고

시름시름 아프고 나서 보험을 들었으니 나역시도 살짝 부끄러워진다.

아픈것도 큰 죄인 것을 오늘 다시금 뼈져리게 느낀다만

어떻하냐, 가난한 이민자의 고달픈 현실임을...

 

고국에 계신 고마운 모든 분들이 더욱 건강하기를 새벽마다 기도해본다.

특히, 어머니가 편찮으신 ***, 건강을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아무리 애국자이시고 Made in korea라고 해도 보험은 꼭 캐나다현지 보험을

가입하시길 적극 권장해 드립니다.

그렇다고 제가 이렇게 광고한다고 해서

보험사로부터 커미션을 받은것은 절대 아닙니당.

ㅎㅎㅎ

 




빈이맘 (2018-04-02)
지금은괜찮으신거예요?ㅜㅜ
해피맘 (2018-03-23)
정말다행이네요.먼 타국에서 건강 잘 챙기세요. 진리엄마 ,고생했어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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