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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샘 2018-04-30 71
캐나다의 공원에서 쉼을 얻다.

20180422

SEO 샘 캐나다 스토리

제목 : 캐나다의 공원에서 쉼을 얻다.

 

 

 

April은 싱그러운 계절이다.

한국보다 긴 겨울을 가진 여기 이곳도 4월이 되니 잔디도 파란색으로 돋아나고 나무들도 슬슬 기지개를 피려고 한다.

우리가 여기에 왔던 지난 주 까지만 해도아직 이곳은 겨울인가!’ 하는 함박눈이 내리고 바람도 많이 불었는데 오늘은 정말 봄기운 새록새록하다.

교회에 갔다오는 길엔 아내와 공원으로 지나면서 뛰어노는 현지 어린아이들을 바라보면서 손을 살~짝 잡아보니 옛날 연애시절이 생각난다.

 

이곳 캐나다는 공원문화가 발달되어 있다.

얼마나 공원이 많은지 아마 이곳 몬트리올 지역의 공원은 60여개정도 카운트를 하다가 눈이 아파서 지도를 덮었다.

이렇게 많은 공원들이 공무원에 의해 잘 관리되어 있다.

쓰레기나 오물은 보이지 않고 밤새도록 공원관리소에서 정비를 해놓은 듯이 잘 정리되고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줘서 힐링이 많이 된다.

 

우리집 동서남북 사방으로 11개의 크고 작은 공원들이 있고 각각의 저마다의 특색이 있다.

겨울에는 공원은 아이스링크장이 되어 동네 꼬맹이들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나와서 스케이트, 썰매, 아이스하키를 즐기는가 하면

오늘 같은 봄날이 되면 강아지?(강아지라고 하기에는 너무큰 것 같다. 거의 큰 개 수준~)를 데리고 나와 재미있게 함께 뛰어노는 모습이 정겹고 사랑스럽다.

약간 과장된 표현이라면 이게 천국의 모습이 아닐까~

어린아이들과 동물들이 잔디를 뛰어다니는 모습이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진다.

 

물론 이곳의 이민자의 삶이 여간 힘들지 않다.

언어도 문화도 직업도 구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이러한 휴식과 쉼이 더 가치 있고 누리는 것이 큰 위로가 되는 듯하다.

오늘 특히, 2가지 경사가 있는 주간이다.

나와 우리둘째의 생일이 있는 4, 각각 날잡아 파티를 하기는 무리수이고 해서 중간날이 오늘 생일파티겸 가족외식을 하였다.

이곳에서는 외식이 정말 큰 지출이며, 여간해서 외식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이곳 현지인들은 원래 밥이라는 것을 안먹고 빵과 커피가 주식이라 아침이나 점심은 꼭 밖에서

특히 주말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

버는 돈의 거의 모든 부분은 외식에 투자하는 외식문화가 발달된 나라인 것 같다.

 

하지만 우리같은 이민자에게 좀 힘든 것이 많다.

삼시세끼 밥과 찌개, 김치를 꼭 먹어야 식사를 한 것 같은 느낌과 이곳 사람들은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세금(TAX)와 팁(TIP)문화가 우리에겐 참 생소하고 쌩~돈 나가는 느낌이 들어 외식하는 동안 내내 스트레스가 되고, 먹은후 소화불량에 걸릴만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다.

 

세금과 팁문화에 대하여서는 다음에 생생하고 자세한 내용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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