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nada Toronto 11/21(일) 아침08:25 출발 - Saint John 11/21(일) 아침 10:40 도착 - Best Western hotel 에서 셔틀버스 이용 토론토공항 도착 민규 어릴때 사준 조그만 비행기 그런 장난감 비행기를 타고 Saint John 도착 버스 터미널 대합실 같았다. - 토론토공항 터미널1 탑승 전에 Saint John 승객들보니 백인들만 보인다.. 동양인은 보이지 않고 이젠 실감이 난다. 사람들이 책을 보고 있으며 ,옷차림은 검소하고 표정들이 여유로웠다... 급할게없다 차분히 조용이 행동한다... 불어로 안내방송하고 ,기내에서는 불어로 먼저방송 후 영어로 방송 한다... 장난 아니다. - Saint John 공항 버스대합실 이라고보면 된다... 동양인은 보이질 않는다...눈이 와서 활주로에는 눈이 쌓여있고 약간 추워지기 시작한다고 한다... 본격적인 눈은 1월에 온다고 한다... -숙소는 Best Western hotel Saint John 이며 체인으로 되어있는 호텔로 정말 깨끗하고 2년정도 되었고 한국사람이 사장이며 크게 성공 하신 한국인이다.. 캐나나 총리 하퍼 가 머물렀으며 공대출신인 사장이 직접그린 그림에 싸인도 해준 그림이 식당에 걸려있다. -점식은 맥도널드에서 햄버거.. 이젠 이런것 먹어야한다..... 미치겠다.... 동양인은 보이질 않고 토론토에 그렇게 많던 인도?아랍? 중국 동양인 보이질 않는다... - 휴식을 취하고 3시부터 5시까지 호텔앞에 주변 Saint John 거대한 쇼핑단지를 둘러보았다 . 오늘은 일요일 이라 사람들이 가족들이 많이 보였고... - 5시에 문을 닫는다... 4시30분이면 해가떨어져 어둬지고 바람이 매섭다... 여름에는 9시까지 환하고 겨울에는 5시면 해떨어지는 곳이다 Saint John 거대한 쇼핑단지 주변에 한인마켓이 한곳있다 -교회도 지구촌교회 가까이 있고 다음주에는 교회에 가볼려고 한다. 쇼핑단지에 있는 Mcallister Place 둘러보고 Mon-Sat : 10am-9pm Sun : 12pm-5pm Mall 매장 임대는 엄청나게 비싸다고 한다 
| 푸른숲 (2010-12-18) |
|
|
흐흐...중국비행기 탓을때 한국인 많으니까 한국방송 나오겠지하고 여유롭게 기다리다가..영어방송 휙~지 나가고, 중국방송 시끄럽게 지나가고 끝!...그 기분 압니다!!! |
|
|
| 둥이아빠 (2010-12-18) |
|
|
저도 위의 쇼핑몰을 자주 이용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deluxe'라는 곳에서 주로 'fish & chips'를 사먹었습니다. 가격과 맛은 평범한 수준인데 양은 많아서 제 맘에 들었습니다... 저도 주일에 인근 지구촌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고맙게도 호텔과 교회를 오고가는 길을 차로 태워 주시더군요... 예배후 준비된 간식을 먹으면서 얘기도 많이 나누었구요... 스티브님 덕분에 저 역시 옛추억을 되살릴 수 있었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