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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사무실.... 정신 없는 사무실..... 한 통의 전화와 함께 저희 직원들은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 이OO, 권OO 고객님께서 보내주신 피자와 샐러드!! 꿀맛 같은 맛있는 간식타임이었지요^^ 덕분에 직원들과 한자리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며 잠깐이었지만 오랜만에 재미 있는 시간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FROM: 이민 법인 대양 직원 일동
| 미쓰제이 (2010-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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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먹어본 최고로 맛있는 피자였습니다 ㅎㅎㅎㅎ 도넛에 길들여진 저희의 입맛을 세심하게 배려하시며 맛난 피자까지 챙겨주신 이00선생님,권00사모님...감솨합니다~~~ 좋은 소식으로 즐거운 뉴스 내년에도 전해드리길 바라오며...해피뉴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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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 (2010-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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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더불어 기분 좋네요. 바쁜 일정중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Happy New Year 임니다.
김차장님은 나중에 특별 코스로(피자 small 2판~) 대접하겠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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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훈휘 (2010-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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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정말였네요 ... 정말로 그 날 피자 파티였구낭 ... 난 대양 입사 후 수 년 만에 처음으로 감기 몸살 걸 려서 끙끙 집에서 앓아 누웠는데 ... 난 나 아 프다니까 일부로 놀리는 줄 았는데 .. 진짜 였다니 ... 엉.. 엉 .. 나 피자 짱 좋아하는디 ... 오죽하면, 난 중에 뉴브런즈윅 가면, 피자 집 할까도 생각 했었는디 .. 이제 아무리 아파도 대양 본사에 오래남아 다신 이런 실수 안하겠습니다 ㅋㅋㅋ 하여간, 다들 맛나게 드셨다 니 ... 참 다행입니다... 하지만, 왜 배가 아파오는건지 .. ㅋㅋㅋ 이러게 서로를 아껴주는 대양의 모습이 훈 훈합니다 ~ 제가 다음엔 피자 쏩니다 ~ 언제든지 대양에 오셔서 피자 생각 나시면 말씀 주셔요~ 제가 사 비로 쏩니다 ... 진심으로 ㅋㅋㅋ 단, 예외 사항: NB 모임 임원들 제외 ! ㅋㅋㅋ 왠지 더 이상 내게 피자 먹 자고 할 수 있는 회원님들은 안 계실꺼란 착각 ^^ 대양의 깜도리 후니 차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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