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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답사일정 meeting 10시 Lorneville gas주유소편의점레스토랑pub`s 교민운영 11시 StGeorge 숲속의 비경 폭포 주거지역 한국교민댁(7월에이민 9월에이곳으로 이사) 12시 StAndrews 주거지역 초중고 StStephen 휴양도시 미국국경선 14시 Red Rooster 식당 치킨식사 StGeorge Country market -Bakery 16시 Saint John 귀환 날씨가 너무좋다 바람이 안불면 춥지가 않다 오늘은 해안선을 따라 StGeorge StStephen 시골이라고 볼수 있는 곳으로 둘러보기로 한다 .bmp)
해안선을 따른 고속도로는 옆의 숲의 바다와 함께 이어진다 몽턴가는 고속도로보다 더 평지 로 멀리 넓게 펼쳐져있다 가도가도 끝이었을것 같은 고속도로에는 차가 보이질 않는다 대체적으로 산이많은 우리나라와 비슷한게 바다호수 있으며 숲으로 덮여있고 오르고 내림이 언덕 구릉을 따라가는 길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캐나다 다른 주들은 끝없는 대평원평지들이라고 하던데 이곳 New Brunwick은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것 같다 기후변화가 변화무쌍하다 하얀눈들이 휘날리기 시작한다 .bmp)
혼통 하얀세상이다 숲속에 숨어있는비경 을 감상하며
바로 바다로 연결 되는 폭포 사람들도 잘 모르는곳… 관광지로 만들고 할텐데 전혀 그런데는 관심이 없다 우리나라 같으면 관광지로 만들고 온통 난리일텐데 StGeorge 주거지역으로 들어서니 나무들로 둘러쌓여있는 별장 같은 이쁜집들이 있으며 이시골에는 교민 한 가족이 살고 있다 나와 또 같은 고민을 하고 자녀영어교육 때문에 이곳으로 왔는데 너무나 행복하고 만족 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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